유치합니다.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여지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을 그냥 나열해 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2009-11-05신고
ma***
재미있어요, 연재시 너무 웃기게 봤던 책이라, 다시 구입했어요. 유쾌하면서 가슴찡하게 하는 부분도 강하고.. 유쾌한 로맨스 좋아하면 추천이에요.
2009-11-04신고
su***
볼만하네요^^ 그리구 8925님 댓글에 남주의 아버지가 여주를 못알아봤다고 했는데 492p보면 남주가 아버지한테 모른척해달라고 부탁햇다는 장면이 나오네요^^ ㅎㅎ 원래 댓글은 잘안달지만 윗분이 모르고 지나친부분이 있어 적고가네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2009-11-02신고
su***
저는 별로였어요. 스토리 전개에 있어 허무맹랑한 부분도 많았고, 남주의 아버지가 여주를 못알아봤다는거도.. 그래도 자기 손자를 낳은 여자인데 왜 몰랐을까 싶기도 하구.. 책이 쉽게쉽게 넘어가지 않구 그냥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시고 탄탄한 구조를 원하신다면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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