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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 터지는 서사 좋아요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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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막급입니다. 그냥. 1권 읽어보고. 2권을 결재할걸~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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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두권 다 결제해서...후회중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미숙합니다. 돈도없고, 집도없어 친구집에 의탁한 어린여자가 아이를 낳아서, 8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아기는 아픈데.. 그 여자는 8년동안 뭘 하고 살았는지 나오지도 않습니다. 돈 때문에 속된 말로 몸팔러 나가는 데.. 거기 나가면 누구라도 꼬득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누구든 홀리게 되면, 돈은 척하고 빼올거라 생각한다는 여주가-그런데, 또 남주와의 관계외에는 연애한번 해 본적 없는 여자가 그런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고..남자들하고 만날때는 심지어 순진하기까지 한 여자로 묘사되고 - 콧웃음을 멈출 수 없게 만드네요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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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은책이네요,,그런데 돼랑이님의 책을 빠짐없이 읽고있는 팬이에요..
안개바람,전자책,그리고 요즘나온 소매치기(엄청 빠져들게)읽었어요..
그런데 요 순수의 시절은 돼랑이님의 글이라고 하기에는 쪼금 조송하지만,보자란거같습니다..저는 안개바람저쪽,그리고 소매치기는 특히 정신줄 놓을만큼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고읽고 또 구매하고싶습니다..
모든책이 다 성공적일수는 없지만 또 취향의 차이 라고도 할수있지만,요번 책은
그전에 비해서 ...죄송합니다..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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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구매하고 보내 읽은 책이네요,,,저도 알쏭달쏭하네요.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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