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기업 회계부장 이한
콩크 도시의 빈민 하인리히로 눈을 뜨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상단 일, 생각보다 회계 능력이 잘 먹힌다.
……좀 과하게 잘 먹힌다.
“그럼 하인리히 너는 얼마를 줘야 진짜 내 사람이 되겠느냐?”
상회장의 총애에,
“너 혹시 마법 배워 볼 생각은 없냐?”
마법사의 권유까지. 세상이 그를 원한다!
숫자와 수학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회계사 하인리히의 일대기!"
"하늘땅사이
소설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1970년대에 태어난 40대 남자.
모두가 좋아하고 모두가 웃으며 모두가 행복해하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
전작 : 마왕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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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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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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