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안혈마 백산. 평범함을 위해 쏟아낸 그의 절규가 멈추는 날. 무림강호는 열 두자루의 비도에 숨을 죽인다! 그것은 파멸안의 재림이었다.
"나한
2003년 데뷔. 「광풍가」, 「천왕무」（귀면탈）, 「하오대문」, 「광풍무」, 「무적군림보」, 「그랜드크로스」, 「와일드 문」, 「마천마흔」, 「무극신갑」, 「황금백수」, 「황금수」, 「황금신수」"
"1권
작가 서문
서(序)
第一章 내 몸은 강시(殭屍)였다
第二章 기이한 동행(同行)
第三章 강시는 숨을 쉬지 않아도 된다
第四章 천영을 닮은 소녀
第五章 낙양 그리고 청부(請負)
第六章 납치(拉致)
第七章 차가운 분노(忿怒)
第八章 탄생은 물속에서 이루어진다
第九章 빚은 반드시 갚는다
第十章 혈마총(血魔塚)
2권
서(序)
第一章 금역(禁域)이라 불리는 건 다 이유가 있다
第二章 지저사령계(地底死霊界)
第三章 음양지극천(陰陽至極泉)에서
第四章 상단전으로 운기행공을 시작하다
第五章 광혈지옥비(狂血地獄匕)를 차다
第六章 핏빛 달, 혈월(血月)을 얻다
第七章 천살성의 개시는 인간의 피(血)다
第八章 광풍도법(狂風刀法)
第九章 살수는 내 밥이다
第十章 싸움은 봐줘 가며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3권
서(序)
第一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第二章 회하(淮河)에는 물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第三章 회하에 흐르는 건 강물만이 아니었다
第四章 작전 회의란 이렇게 하는 거야
第五章 오십 년 세월도 애명환 소리는 지우지 못했다
第六章 혈뇌문(血雷門)의 후예들
第七章 애명환(愛鳴環)이 머무를 자리
第八章 백번신권(百番神拳), 백번신족(百番神足)
第九章 불사삼괴(不死三怪)라 할지라도 패면 죽는다
4권
서(序)
第一章 구리돈 반 문의 청부
第二章 소리 없이 다가오다
第三章 백랑(白郎)!
第四章 죽음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第五章 천붕오천멸살지계는 시작되고……
第六章 나는 대의(大義)가 뭔지 모른다
第七章 두 번은 잃지 않는다
第八章 묵안혈마(墨眼血魔)라 불러다오!
第九章 묵안혈마의 재림!
5권
서(序)
第一章 차륜혈삭소멸진(車輪血索消滅陣)
第二章 딱 열여덟 살이면 족하오
第三章 잘생긴 형님(?)이 있다오
第四章 무림공적
第五章 무림공적으로 처단되어야 할 자들은 너희 무림이다
第六章 불타는 소림
第七章 망탕산에서 한 고조 유방(劉邦)의 출사표를 보다
第八章 구사일생(九死一生)
第九章 지옥으로 들어온 걸 환영한다!
第十章 황실과 무림, 너희들이 나에게 해준 게 무엇이더냐?
6권
서(序)
第一章 그는 파멸안이었다
第二章 정말 사리가 생겼나 봐!
第三章 오십 년이 걸렸다
第四章 고자 고치는 약을 주면 살려 줄지도 모른다
第五章 네놈들 때문에 고자가 되었단 말이다
第六章 지옥군도가 가야 할 곳은 지옥이다
第七章 소림을 더 사랑했기에 용서할 수 없소이다
第八章 빛 좋은 개살구
第九章 무림의 유방(劉邦)이 되련다
7권
서(序)
第一章 비나이다, 비나이다
第二章 왔소?
第三章 인마불거(人馬佛車)
第四章 천붕십일천마(天崩十一天魔)
第五章 벽력황 사진악
第六章 천주산의 혈투
第七章 천붕멸인
第八章 저들은 영수(靈獸)들이다
第九章 세 번째는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第十章 광풍성(狂風城)
8권
서(序)
第一章 조급하면 될 일도 안 된다
第二章 대와선전(大渦旋戰)!
第三章 다시 강호로!
第四章 미끼(1)
第五章 미끼(2)
第六章 개전(開戰)
第七章 두 팔을 자르고 단전을 파괴시킬 거다
第八章 소용돌이
第九章 일단은 균형이 맞아야 한다
第十章 장강(長江)은 동(東)으로 흐른다
9권
서(序)
第一章 갈 수밖에 없는 자들
第二章 우릴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第三章 이가 빠져도 우린 호랑이다
第四章 자결은 자살바위에서 하는 거야
第五章 구당협(瞿塘峽), 그 혈전의 시작
第六章 제혼영매대법(制魂靈魅大法)
第七章 물고 물리고, 죽고 죽이고.
第八章 악연의 끝
第九章 무림황제, 그리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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