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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처음 처럼 2권 (완결)

하루가 지음신영미디어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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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되찾기 위해 얼마나 더 먼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일까.
길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우혁을 구원해 줄 단 하나의 빛. 우혁에겐 오로지 효진이어야만 했다. 그러나 악몽은 끝나지 않은 것일까. 간신히 그녀를 되찾아 행복했던 것도 잠시.
민정이 나타난 순간, 효진은 또다시 무너진다. 그리고 우혁을 둘러싼 얇은 행복 또한 무너져 내렸다.
우혁에게 죄가 있다면, 그가 사랑보다 우정을 택했다는 것. 그 죄로 잃어버린 그녀를 되찾는데 11년이란 세월을 견뎌야 했다. 더 이상 그는 효진을 놓칠 수 없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우혁을 구원해 줄 단 하나의 빛. 우혁에겐 오로지 효진이어야만 했다. 그러나 악몽은 끝나지 않은 것일까. 간신히 그녀를 되찾아 행복했던 것도 잠시.
민정이 나타난 순간, 효진은 또다시 무너진다. 그리고 우혁을 둘러싼 얇은 행복 또한 무너져 내렸다.
우혁에게 죄가 있다면, 그가 사랑보다 우정을 택했다는 것. 그 죄로 잃어버린 그녀를 되찾는데 11년이란 세월을 견뎌야 했다. 더 이상 그는 효진을 놓칠 수 없다.
총 3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자신의 심장이 이끄는 방향을 너무 늦지않게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ha*** | 2010-04-20






천사표여주인공에 사랑한다 말하지만 전혀 사랑이 안느껴지는 남자주인공,민폐덩어리 남조,온갖나쁜짓 다하던 정신나간 이복언니는 갑자기 마지막에 뉘우쳐서 기억상실증인척을 하고 떠나고 에필에서 언니동생하며 잘지내는데 정말...이걸 왜봤는지... ya***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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