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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서기단후

하루가 지음로망띠끄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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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여인은 마음 준 이를 위해 하늘도 버린다…… 살아남기 위하여…… 어머니처럼 살지 않기 위해 피투성이로 전장을 누비며 두 명의 의붓오라버니 축출, 스무 살 나이에 동아 48대 황제로 대륙의 하늘이 되어버린 서기. 만년불패의 절대군주로 외로운 제황의 길을 걷는 그녀의 시침랑이 되어 묶여버린 해상강국 남도의 왕 파사. 바다의 왕인 파사의 가슴에 이름을 새겨버린 대륙의 여황제 단후를 향한 파사의 복수는 시작되고 그렇게 동아의 하늘과 남도의 바다는 서로의 운명을 마주한다.
서로에게 다가가기위해, 서로를 소유하기 위한 하늘과 바다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하늘과 닮은 무언가가 존재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하늘보다 더 푸르른 바다를 만났다. 나는 동아를 버릴 수 없고. 그대는 남도를 버릴 수 없다. 그것이 동아의 하늘과 남도의 바다가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다.”
“너는 이제 네가 알고 있던 바다의 다른 부분을 알게 될 것이다. 격랑 치는 바다의 잔인함을…… 더 이상 너로 인해 가슴앓이 하지 않을 것이다. 꺾을 수 없다면…… 산산이 부셔서라도…… 그 조각, 조각 소유할 것이다.”
“사내들의 사랑은 이기적이다. 사내들은 아내 외에 다른 여인을 품으면서도 그 여인들은 그 사내 하나만을 바라보기를 바라니…… 지독하게 불공평 하지 아니한가.”
-동아의 하늘 서기단후
너로 인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이다. 나의 여인도…… 나의 아이도…… 서기. 너는 이제 네가 알고 있던 평온하여 잔잔한 바다의 다른 부분을 알게 될 것이다. 격랑 치는 바다의 잔인함을……
-남도의 바다 파사
“잃어버린 그리움을…… 대신하여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룻밤의 노리개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의금사 우위상무대 건우
“괴로우십니까…… 해영이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파사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을 지키며 살아 갈 것입니다.” -해신관의 대무 해영
“버.리.지 않는다…… 약조 하셨습니다…… 열 사내를 버리더라도…… 소녀는 버.리.지.않.겠.다. 약.조.하셨습니다.” -청사
서로에게 다가가기위해, 서로를 소유하기 위한 하늘과 바다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하늘과 닮은 무언가가 존재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하늘보다 더 푸르른 바다를 만났다. 나는 동아를 버릴 수 없고. 그대는 남도를 버릴 수 없다. 그것이 동아의 하늘과 남도의 바다가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다.”
“너는 이제 네가 알고 있던 바다의 다른 부분을 알게 될 것이다. 격랑 치는 바다의 잔인함을…… 더 이상 너로 인해 가슴앓이 하지 않을 것이다. 꺾을 수 없다면…… 산산이 부셔서라도…… 그 조각, 조각 소유할 것이다.”
“사내들의 사랑은 이기적이다. 사내들은 아내 외에 다른 여인을 품으면서도 그 여인들은 그 사내 하나만을 바라보기를 바라니…… 지독하게 불공평 하지 아니한가.”
-동아의 하늘 서기단후
너로 인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이다. 나의 여인도…… 나의 아이도…… 서기. 너는 이제 네가 알고 있던 평온하여 잔잔한 바다의 다른 부분을 알게 될 것이다. 격랑 치는 바다의 잔인함을……
-남도의 바다 파사
“잃어버린 그리움을…… 대신하여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룻밤의 노리개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의금사 우위상무대 건우
“괴로우십니까…… 해영이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파사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을 지키며 살아 갈 것입니다.” -해신관의 대무 해영
“버.리.지 않는다…… 약조 하셨습니다…… 열 사내를 버리더라도…… 소녀는 버.리.지.않.겠.다. 약.조.하셨습니다.” -청사
하루가 (한은경)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아직도 찬란한 사랑을 꿈꾸기에
오늘도 또 다른 이야기를 쓴다.
로망띠끄 명예의 전당 거주.
[종이책 출간]
천녀의 사랑 1, 2
여제 서기단후
무영의 야래향
페르세포네의 딸
작은단후 해지천후
하얀 깍두기
무기여 안녕
처음처럼 1, 2
은호 이야기
홀인원
환국의 루 1, 2
시크릿 홀릭 1, 2
[전자책 출간]
say say say 틱탁톡.
스콜 1, 2
시크릿 홀릭 1, 2
청우
총 51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여주가 그래도 그사실을알고 사내가말하는 정조는 여자만지키란거냐?화내면서 단호히 남주를 떠나 돌아가는것이 통쾌했고 그나마 막판에 남주가 나라도버리고 여주를 택해서 ..아그래도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긴했구나 싶었습니다만.. db*** | 2010-05-29


















하루가님의 또다른 역사물이 있군요
해지천은 지금 종이책으로 보고 있구 서기단후 읽고 있는 중인데
아 이것도 재밌네요!
하루가님 앞으로도 역사물 계속 써주세요 너무 내 취향 ㅎㅎㅎ yo***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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