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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진씨세가 나태공자 5권
새벽검 지음제이드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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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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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 979117137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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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게 소원인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과연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은 하늘을 뒤덮는 마성(魔性)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아우, 하기 싫어.”"
#회귀 #나태 #천재 #무사 #상인 #천하제일 #무림맹 #무림학관 #단검 #정파 #마교 #무협 #먼치킨
무협 소설 작가 새벽검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1화. 진씨세가의 게으름뱅이
2화. 만고불변의 진리
3화. 만만치 않은 녀석
4화. 두 남자의 동상이몽
5화. 충직한 시녀, 시우입니다!
6화. 게으름뱅이의 사냥법 (1)
7화. 게으름뱅이의 사냥법 (2)
8화. 새로운 스승이 필요해
9화. 아직 배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10화. 귀곡림의 주인
11화. 이름 없는 자들
12화. 내가 가장 잘하는 것
13화. 무서운 녀석이로다!
14화. 마음을 움직이는 무공
15화. 술래잡기
16화. 허락하마
17화. 귀가(歸家)
18화. 무리를 이기는 자
19화. 산서제일의 물주
20화. 아천을 집행한다.
21화. 내가 아니구나
22화. 뇌명과 섬전
23화. 안휘의 패자
24화. 얘기 좀 할까?
25화. 셋이나 넷이나 뭐가 다르더냐"
"26화. 너는 복검이다
27화. 오대세가의 후기지수
28화. 칼날로 빚은 꽃
29화. 안휘로 가라
30화. 달 아래의 뱃놀이
31화. 이른 만남
32화. 격의 차이
33화. 한 명 죽여주시오
34화. 그거 가르쳐주세요
35화. 천재 위의 천재
36화.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37화. 새장 속 새는 구름을 그리워한다
38화. 그저 산책이오
39화. 악취미를 가지셨네
40화. 숫자를 세는 중이에요
41화. 이건 놀이가 아니다
42화. 녹림의 총채주
43화. 호의는 때론 독이 된다
44화. 순리를 거스르는 자
45화. 해동청
46화. 그게 내가 살아온 이유니까
47화. 그중 하나였을 뿐
48화.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49화. 사냥을 못 하는 사냥개
50화. 제 사람입니다"
"51화. 가보면 알게 될 게다
52화. 말하지 않았느냐
53화. 구파의 무인들
54화. 무림에 정상인은 없다
55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56화. 숨 쉬는 중입니다
57화. 전부 이해했어요
58화. 전쟁이지요
59화. 흑선을 가진 자들
60화. 빛 한 점 없는
61화. 허무환상진
62화. 괴물을 거둬들였구나
63화. 백수금장
64화. 잡히지 않습니다
65화. 뿌리에 닿아야 한다
66화. 누가 가장 멍청하냐
67화. 여기까지가 네 계책이구나
68화. 우리만 있는 게 아닙니다
69화. 주인 없는 들개
70화. 그놈, 지금 어디 있어요?
71화. 내게 닿지 못할 테니깐
72화. 돌아갈 수 없답니다
73화. 백의 배신
74화. 십비혈귀의 제자
75화. 쫓는 자와 쫓기는 자"
"76화. 저승이라면, 사양할게
77화. 사냥꾼의 시간
78화. 뜻밖의 손님
79화. 거칠고 뜨거운 물결 속으로
80화. 무병장수가 꿈이라서요
81화. 난세를 일으켜야지
82화. 살아 나가는 건 한 명뿐이다
83화. 너는 내게 적응했구나
84화. 녀석은 죽지 않을 걸세
85화. 다시 돌아간다 해도
86화. 허무하지 않을 테니
87화. 청조와 홍조
88화. 그럴 만한 실력이 된다면
89화. 달빛을 담은 검
90화. 늘 그래왔듯이
91화. 마음껏 즐기라고
92화. 만월보다 밝은 빛
93화. 몸은 괜찮아요?
94화. 백월을 위해서
95화. 열 자루의 검
96화. 무공의 경지
97화. 그의 역사
98화. 오래된 악연의 재회
99화. 황소와 다섯 사내
100화. 누구시라고요?"
"101화. 잡초 뽑으러 왔어
102화. 너희, 사파야?
103화. 열 개의 젓가락
104화. 나머지는 나가주시죠
105화. 나쁜 사파 녀석들
106화. 넌 이제부터 첩자야
107화. 차가운 그림자들
108화. 처음부터 거기 있었지
109화. 백도를 위해
110화. 맹수와 먹잇감
111화. 백도 무림에는 그가 있다
112화. 호수 속에 잠든 용
113화. 꽃이 된 남자
114화. 백화의 비밀
115화. 봐줄 이유가 없다는 거야
116화. 받은 만큼 베푼 것뿐이에요
117화. 설사 그것이 파멸일지라도
118화. 매화가 되어
119화. 형님이라 부르거라
120화. 어찌하겠느냐
121화. 고마워 먼저 찾아와줘서
122화. 비검을 부리는 자들
123화. 무명각의 힘
124화. 이름 없는 자의 끝
125화. 냉혹한 응징"
"126화. 이제 무엇을 더 바라겠나
127화.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128화. 세상이 부르는 이름
129화. 어쩌면 이번에도
130화. 야단났네
131화. 이 악귀 같은 놈!
132화. 이왕이면 열 자루로
133화. 멸독이란 이름
134화. 계란으로 바위 치기
135화. 재앙은 비처럼
136화. 아주 크고 질긴 것으로
137화. 소년과 작은 새
138화. 저를 안내하세요
139화. 뱀굴 속으로
140화. 한기를 담은 분노
141화. 독니를 가진 노인
142화. 망자의 후예
143화. 여유롭게 가자꾸나
144화. 걸음으로 쓴 지도
145화. 공포를 무기 삼아서
146화. 권왕의 아들
147화. 아프잖아
148화. 내가 해야 한다
149화. 네 목숨은 얼마야?
150화. 내가 형이 되면 되겠군"
"151화. 밥을 먹어야 해요
152화. 꺾기 힘든 꽃
153화. 뽑으면 후회할 텐데
154화. 나도 들어갈 테야!
155화. 적색 가면
156화. 마지막 발걸음
157화. 네가 누군데?
158화. 목숨을 건 도주
159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160화. 훌륭한 인생이지 않겠느냐
161화. 슬프고도 잔인한 경주
162화. 거미줄을 칠 생각입니다
163화. 걸음으로 남긴 유언
164화. 홍강에서의 일주일
165화. 권왕의 하나뿐인 제자, 범강이다!
166화. 복수를 위한 세 걸음
167화. 영웅은 난세를 만든다
168화. 응징의 시간
169화. 나의 대의는 나의 것이다
170화. 내기 하나 할까?
171화. 이게 날 죽일 수 있다고?
172화. 이어지는 약조
173화. 게으름뱅이의 욕심
174화. 천하제일이 되었음을
175화. 분명 행복할 겁니다"
"176화. 친구의 의미
177화. 가짜 삶
178화. 이름이 지워진 자
179화. 이곳에서 죽습니다
180화. 기대되는군
181화. 네 명의 객
182화. 조금은 갚았겠지
183화. 열매를 얻으려면 나무를 흔들어야지
184화. 이제 시작이야. 그렇지?
185화. 역시, 난 운이 좋아
186화. 위험한 건 지금부터야
187화. 제 목숨이 가장 중요한 것
188화. 이상한 소녀
189화. 이차전을 시작해볼까
190화. 문주가 올 거야
191화. 가자, 홍강으로
192화. 사냥 방식
193화. 따르라. 간다. 죽이러
194화. 내가 하늘 위에 설 것이다
195화. 난 포기했을 테니깐
196화. 배때기가 터져 뒈질 거다
197화. 기나긴 길을 따라서
198화. 움직이는 장기 말들
199화. 문제가 생겼을 때
200화. 불구덩이 속으로"
"201화. 지옥 굴
202화. 어둠과 독기 속에서
203화. 난세를 만드는 것은 영웅들이다
204화. 다가올 전쟁에 대비하라
205화. 난세를 맞이할 준비
206화. 모두의 전쟁
207화. 우린 검이요 발톱이다
208화. 배부름을 모르는 포식자
209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210화. 응징은 내 몫이다
211화. 아주 약간의 욕망
212화. 이름이란 족쇄
213화. 백도의 괴물
214화.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자
215화. 최후이자 최고의 무대
216화. 뭐라도 해봐야지
217화. 우린 결국 인간이니까
218화. 그러게 경고했잖아
219화. 짙게 밴 피비린내
220화. 당신만은 꺾이지 않기를
221화. 맹주 대행
222화. 질 것 같지 않아
223화. 새로운 총채주
224화. 핏빛 검을 든 남자
225화. 시산 위의 신선"
"226화. 그는 사천에 있습니다
227화. 지켜줘야 할 명령이자 약속
228화. 죽음은 생각보다 느리게
229화. 신이 내린 선물
230화. 도명을 내려놓은 도사
231화. 절망을 느낄 차례
232화. 꿰뚫기 위해서
233화. 소문을 하나 내거라
234화. 우린 녹림이야
235화. 혈마(血魔)
236화. 하늘을 거역할 순 없다
237화. 곧 재미난 것을 보여줄 테니
238화. 돌이킬 수 없는 전쟁
239화. 나아가기 위한 추락
240화. 두 번 남았다
241화. 말의 무게가 무거운 자
242화. 존재해선 안 되는 흉물
243화. 용이 오는구나
244화. 천중의 바람, 용의 추락
245화. 지옥으로 간다
246화. 내 검을 믿어라
247화. 아무것도 아닌 무공
248화. 마지막 명령
249화. 빛을 꺼뜨리는 방법
250화. 술이 그리워지는 밤이로군"
"251화. 하지 마라
252화. 앞만 보고 나아가거라
253화. 네 것으로 만들거라
254화. 달빛과 검
255화. 사도련의 목적
256화. 목적은 하나
257화. 바로 그였다
258화. 높이 나는 새
259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260화. 큰손이 오는구나
261화. 소림의 길
262화. 소란스러운 밤 아래에서
263화. 만찬을 위한 기다림
264화. 백의를 입은 무인들
265화. 선배와 후배
266화. 고작 두 걸음이다
267화. 우린 어른이니까
268화. 네 주인이 간다
269화. 지옥으로 향하는 무인들
270화. 지루하지 않게 해줄 테니까
271화. 괴물들의 무용
272화. 이름을 갖지 못한 검
273화. 나의 의지와 힘으로
274화. 나는 이곳에 있소
275화. 진씨세가의 나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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