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동일 장르 작품
- 사자가 살지 ..해나 지음
- 루시노블 (08/19)
- 3,300원
- 음탕한 힐녀의..모닝포케 지음
- 베아트리체 (02/10)
- 100원
- 너 말고 네 아..무화과 지음
- 젤리빈 (08/10)
- 1,000원
- 내 약혼자와 ..비니트 지음
- 젤리빈 (02/15)
- 1,000원
- 천산이 각시하루가 지음
- 도서출판 선 (03/27)
- 3,500원
[eBook]호랑이 신을 길들여 버렸다 2권
부엉이콩 지음블레슈(Blesshuu)2023.12.15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2,2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354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37601949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천 년 전 신이 된 호랑이, 호열.
노예, 창귀가 도망간 것도 모자라 인간 여자에게 새로운 노예 낙인을 찍어 버렸다!
노예를 통해 신력을 충전할 수 있는 호랑 신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꾀어내기 위해 평범한 인간인 척 접근하고.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 것 같으니 까짓거 내가 해 주지, 그 친구라는 거.”
“아니요. 어려운 거 맞아요. 고맙지만 거절합니다.”
단번에 거부당했다.
유시온이라는 이 여자, 토끼같이 조그마한 게 또박또박 반박할 때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
그때, 시온의 동네에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시체에선 짐승에게 물어뜯긴 상처가 발견된다.
“지금 저랑 서에 같이 가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정황 증거로선 사장님이 바로 첫 번째 용의자입니다.”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시온.
늘 당당하던 그녀의 눈물을 보자, 호열은 제 본래의 목적도 잊고 처음으로 마음이 아프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당신 지금 억울한 거 알아. 내가 도울 거야. 그러니까 울지 마.”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1권
1.
2.
3.
4."
"2권
5.
6.
7
8."
"3권
9.
10.
11.
12.
13."
"4권
14.
15.
16.
17."
"5권
18.
19.
20.
21.
22."
"6권
23.
24.
25.
26.
27.(완)
외전. 1
외전. 2
외전. 3
외전. 4
외전. 5
외전. 6
외전. 7"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