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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십파일방 1권

지인 지음ARC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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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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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88901273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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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하필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잠깐…
소설 ‘십파일방’에 쉬어터진 떡밥이 엄청 많았는데?
회수 안 된 기연을 차지하며 내 사문을 십파일방의 일원으로, 아니 천하제일문으로 키우겠다!"
"1권
# 제운파도 오늘로서 사라지겠구나
# 나도 이 아이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것 같습니다
# 제운은 영원하다
# 이제 제운은 달라질 것이다
# 내 동생 맞네
# 문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 아이의 목숨은 제운의 것입니다
# 이 사백조를 위해 우승해 주련?
# 죽지는 않겠지?
# 잊혀진 문파
# 장문인과의 약속
# 남다른 삼대제자
# 지금 청연의가는 어떤 상태야?
# 너는 장문인에게 직접 배운 제자잖아
# 낭인들이 떼로 몰려왔어
# 우리 사백님은 제운파 장문인이시다
# 그 영과는 정말 엄청나다
# 까마득히 높은 곳, 그곳이 네 자리가 될 것이다
# 도약할 기회
# 여운경의 시도
# 7년 후
# 그 비밀,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 용봉지회?
# 무림 12존이 되면 뭐가 좋은데요?
# 비급서를 얻다"
"2권
# 비천록
# 그럼 이제 화산으로 가볼까?
# 남궁세가 무사님들이다!
# 용봉지회 무술대회
# 소가주와 내공시합
# 나는 구파일방을 뛰어넘고 싶어
# 남궁의 검을 보다
# 예선
# 빠르게 승부한다
# 그냥 검을 뽑으면 되는 게 아닙니까?
# 화산 최고의 기재
# 그러니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는 것이다
#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모양이야
# 꿈에도 모를 터
# 계란인가, 바위인가
# 나는 틀리지 않았소
# 죽지는 않았습니다
# 비천검 오식
# 나는 화산이다
# 힘 조절에 실패했다
# 이 한 몸 불살라 보고 싶습니다
# 사문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 제운, 날다
# 무림 12존
# 혈겁인가"
"3권
# 버티셔야 합니다!
# 너도 그 자리에 있었던가 보구나
# 목표
# 제 사문에도 삼대제자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한배를 타다
# 맞고 다니지 마라
# 검학자
# 모두의 결단
# 부탁
# 꼭 복수를 할 생각이냐
# 남궁현의 결단
# 화산의 추살조
# 검을 든 이유
# 문주전으로
# 사문의 복수
# 그게 왜 배신입니까
# 참지 마세요
# 신사업(新事業)
# 뜻밖의 동행
# 커지는 그림
# 청운은 왜 그럴까
# 우리 문주님입니다
# 압도하지 않으면
# 그날을 위해
# 이대제자입니다"
"4권
# 박힌 돌이 만만치 않다
# 제운파의 속가문이 되면
# 제운의 검
# 영업, 성공적
# 제운파 재건 작전
# 당분간은 배분 인정 못 합니다
# 사문을 위하여
# 수련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 제운 18관
# 약한 자는 제운인이 아닙니다
# 여러분의 등 뒤에 있겠습니다
# 단목현은 누구인가?
# 제가 두 분 머리 꼭대기에서 삽니다
# 돌 고르기
# 나의 사문
# 소림방장의 부탁
# 화리의 내단
# 불청객
# 분타주 길들이기
# 실마리
# 영물을 먹은 소저
# 내 사문이 제일 좋다
# 사형
# 은설아의 흔적
# 모두의 성장"
"5권
# 내가 몰랐던 사부
# 다시 힘을 합쳐서
# 은설아는 어디에 있나
# 그날의 진실
# 거지가 체질……?
# 개방 방도들의 마음을 얻다
# 추적향의 효과
# 마인이 밝힌 진실
# 도대체 나는 못하는 게 뭘까?
# 장원의 주인이 되다
# 심처
# 진법으로 들어갈 방법
# 영물 미끼
# 오걸개의 비밀
# 느닷없는 비무
# 마인을 끌어내다
# 태상가주의 은인
# 천마신교
# 반갑다, 은설아
# 믿기지 않는 일
# 문제는 지금부터
# 그건 내가 먹은 것으로
# 전설의 봉황지체?
# 태상가주의 양녀
# 마교의 준동"
"6권
# 북궁세가의 환술
# 제운파 이대제자 단목현이 화리의 내단을 먹었다
# 당신들이 알던 그 제운파가 아닙니다
# 이번엔 실전입니다
# 먹었네, 먹었어
# 다시 화산으로
# 무림제일검
# 아! 사형!
# 북궁세가의 환술
# 남매 상봉
# 북궁세가 망나니
# 비자발적 망나니
# 나는 환술도 잘하는 거야?
# 황금 오십 관을 건 내기
# 투기장에 갇힌 사람들
# 내가 이긴 것 같습니다만?
# 양아치세요?
# 인생 길지 않더이다
# 누가 요즘 다른 문파에 들어가려 합니까?
# 흑운12대
# 본산 제자는 속가문에 실망했다
# 속가문 석가장의 행패
# 나는 제운파 제자입니다
# 그러게 왜 후회할 짓을
# 보검, 천애"
"7권
# 단목현이 그러라고 했다고 하십시오
# 헛된 애원
# 말 안 듣는 사질
# 추소아의 변심
# 급한 전서
# 무당검진
# 오랜만입니다, 추 소저
# 공청석유 여섯 방울
# 검진(檢陣) 속에서
# 당신들의 무당을 지키십시오
# 무당의 세대 교체
#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 정보단체 백결문
# 정의맹의 신임 맹주
# 함정을 파는 자
# 매화검
# 다시 모인 사람들
# 그것도 최악이 아니라면
# 이이제이(以夷制夷)?
# 이 세계관은 대체
# 파천대제
# 수 싸움
# 나도 만만치는 않아"
"8권
# 연합
# 백정마을
# 어린 사질
# 질문 있는데요
# 강호행 약속
# 마공 견식
# 은설아와 추소아
# 이 강호행, 이상하다
# 불사칠존
# 다시 하나로
# 불사지체의 대법
# 유인
# 마신의 번제
# 은설아의 빙공
# 파천대제의 희생
# 난제
# 그건 또 어떻게 만들었어, 이 누나는?
# 문주요? 갑자기요?
# 그리하여 두 사람은, 아니, 세 사람은
# 사대제자 모집
# 안녕(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