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대표작
해당작가 다른작품
동일 장르 작품
- 제이코플래닛..판탄 지음
- 청어람 (08/24)
- 0원
- 2000년 만화천..차지우 지음
- 학산문화사 (11/18)
- 0원
- 입혀 키운 S급..글빨 지음
- JHS BOOKS (11/09)
- 0원
- 권역외상센터..13월생 지음
- 판시아 (12/25)
- 0원
- 망니니로 환생..우선(雨仙) 지음
- 로크미디어 (03/10)
- 0원
[eBook]마인드 닥터 1권
도원 지음JC미디어2023.05.03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907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9931083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쌀쌀맞기만 한 시찬, 정신과 의사가 되다.
딱 벌어진 어깨. 탄탄한 근육질의 몸.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외모와 달리, 시찬의 주위에는 안 좋은 소문이 자자하다.
쌀쌀맞은 말투, 툭 하면 터져 나오는 짜증.
인턴 시절, 병동과 응급실에서 늘 충돌을 일으키던 그가 정신과 전공의가 되다니.
“제가 그랬어요. 살고 싶어서.”
9월의 어느 새벽 응급실.
시찬은 식칼로 자신의 손목을 절반가량 썰어 버린 젊은 남성을 마주한다.
“이 환자 왜 정신과를 부른 거죠?”
피를 뚝뚝 흘리는 환자를 앞에 두고, 시찬은 정형외과 2년 차와 말다툼을 시작하는데...
갑작스런 환자의 죽음. 그리고 몰아치는 정신과의 위기들.
시찬은 과연 폭풍을 이겨 내고 다른 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정신과 의사가 될 수 있을까?"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