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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뜨거운 원나잇스탠드 그 후 1권
봄봄크리스 지음앰버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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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7106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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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기를 돌 보듯 하는 철벽녀와 여자들이 자석처럼 달라붙는 재벌 3세가 만났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밤.
웬만한 글래머 서양 여자들도 다 밟아버릴 육감적인 그녀.
미친 피지컬에 우월한 재벌 아우라까지 갖춘 남자와의 밤은 지독히도 아찔하고 치명적으로 달콤했다.
테트리스 퍼즐처럼 꽉 맞아떨어졌던 두 사람.
하지만 하늘을 찌르는 자기애와 세상 잘난 맛에 살던 강민혁에게 이봄은 당당히 No를 던졌다.
더없이 완벽했던 그의 인생에 쓱 그어진 날카로운 스크래치….
‘가…감히 나 강민혁에게 No를…? 도대체… 왜……? 왜…?’
어처구니없는 질문으로 머릿속을 온통 지배당한 그는 그녀를 찾아 당장 한국으로 날아온다.
이틀 후, 보스와 수행비서로 만나게 되어 경악하는 두 사람.
자신만의 룰을 지키려 여전히 철벽치는 그녀와 철벽을 녹여버리려는 강민혁의 밀당 전쟁이 시작된다."
로맨스 작가 봄봄크리스입니다.
"1화. 뉴욕에서의 뜨거운 그날 밤
2화. 뉴욕의 남자 그녀의 보스가 되다.
3화. 완벽한 그의 인생에 스크래치를 낸 여자
4화. 남자 보기를 돌 보듯 하는 여자와 여자들이 자석처럼 달라붙는 남자
5화. 여비서의 마음을 읽는 법
6화. 그 위험한 남자랑 1박 2일 출장은 미친 짓
7화. 서로의 숨결이 다 느껴지는 겨우 10cm 거리
8화. 뜨거운 그들에겐 너무 위험한 출장
9화. 바닷가 앞 키스는 너무 위험했어……!
10화. 그의 황홀한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11화. 재벌 구역 가장 핫하고 쎈 그녀의 등장
12화. 오늘 밤 널 내 남자로 만들어주겠어!
13화. 여자의 본능적인 촉은 항상 맞는 법
14화. 그녀의 엉덩이 타투를 훔쳐보는 남자
15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미친 피지컬
16화. 설마 어젯밤에 다른 남자랑 잔 걸까……?
17화. 응큼하고 질척대는 상황
18화. 다가올 미래를 예감하는 듯 그들의 심장이 요동쳤다.
19화. 얽혀버린 인연 혹은 악연
20화. 뻔하게 응큼하고 질척대는 상황이야
21화. 또 제 멋대로 심장이 나대고 있었다.
22화. 하… 도대체 이 여자는 남자가 몇이야……?
23화. 재벌 3세와 맞짱 뜨는 미친 걸크러쉬
24화. 무슨 여자가 매력이 까도 까도 나오는 건데?
25화. 그가 입술을 쭉 내밀고는 호오오를 계속 해댔다.
26화. 휘몰아친 모멸감에 벗은 몸은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
"27화. 다 벗고 있는 남자와 빤히 바라보는 여자
28화. 그날 밤 M.H Newyork 요트 위 그와 그녀는…….
29화. 제대로 로맨틱한 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30화. 심장이 쿵 하고 무너지는 느낌
31화. 그가 더욱 거세게 짐승처럼 덮칠 거라는 걸 전혀 몰랐던 것인지…….
32화. 달콤한 작별 따위는 딱 백만 번째 밤에 허락해주지.
33화. 그녀가 그의 심장에 쏘오옥… 홀인원 되다.
34화. 재벌 3세와 평민 이봄의 스캔들 제대로 터지다.
35화. 지금 당장 그녀의 뜨거운 인공호흡이 필요해!
36화. 키스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길 상황이었다.
37화. 이 뜨겁고, 간질거리고, 부드럽고, 아찔한 느낌…….
38화. 숨겨진 비밀을 알아버렸다.
39화. 이토록 섹시하고 안타까운 남자
40화. 한없이 적나라하고 거침없는 뉴욕걸 등장
41화. 씨스루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하는 CEO
42화. 여자는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기술을 썼다.
43화. 낯설지만 치명적으로 섹시한 여자와의 첫날 밤
44화. 둘은 밤새 그렇게 최고치를 경신하고, 또 경신했다.
45화. 너를 내 여자로 만들 특별한 전략
46화. 드디어 그녀를 탐할 수 있는 완벽한 밤
47화. 헉…! 설마 지금 키스하려는 거……!
48화. 그녀의 육감적인 곡선이 치명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49화. 제대로 또라이인 그녀를 원해!
50화. 내 마음엔 출구 따윈 없어!
51화. 상남자만이 가능한 대담하고 박력 있는 퍼포먼스
52화. 잠시 당신한테 흔들린 대가치곤 너무 심하잖아, 이건!"
"53화. 가슴은 콩닥콩닥, 아래는 하아아아핫!
54화. 뉴욕 쎈 언니의 지옥의 맛을 보여줄게!
55화. 다른 여자랑 침대에서 뒹굴든 말든 무슨 상관인데!
56화. 소유가 아니었다. 두려움이었다.
57화. 사랑? 사랑은 무슨, 씨x!
58화.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달라져 버렸다.
59화. 대한민국 최고 재벌 3세 두 남자의 마음을 훔친 그녀
60화. TV 화면을 뚫고 나온 그녀의 미친 매력
61화. 새로운 스타 탄생
62화. 너무나 엄청난 뜻밖의 사실
63화. 세상에… 웨일즈 도노지아니에게도 철벽을 치다니……!
64화. 미친 행운이 찾아왔다!
65화. 내가 널 못 가지면, 너도 그녀를 못 가져야 공평하겠지?
66화. 상남자의 미친 근육 퍼포먼스를 보여야 할 때
67화. 몇 번이고 함께 자도 늘 부족하고 아쉬운 여자를 위한 선물
68화. 아무것도 안 입은 채 달랑 앞치마만 걸치고…….
69화. 확 덮쳐버리겠다는 듯 그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70화. 사, 사, 사… 그니까 사실… 난 널… 사…….
71화. 재벌이 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거부한 또라이
72화. 주식회사 영앤리치 핫피플
73화. 불길하고 서늘한 느낌이 그를 사로잡았다.
74화. 전 세계가 그녀를 주목했다.
75화. 강민혁은 심장이 터질 듯한 공포를 느꼈다.
76화. 사건의 중요한 단서
77화. 나의 love & peace, 이제 너를 보낸다.
78화. 12시간 넘게 섹시한 남자를 방치한 죄
79화. 하필이면 이렇게 첫눈이 오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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