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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冬河) 지음로망띠끄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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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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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4,000원)

나 정연수. 창창한 스물다섯. 외모? 눈 뜨고 못 볼 얼굴은 아니다. 성격? 성인군자나 천사는 아니지만 성격파탄도 아니다. 몸매? S라인은 아니지만 D라인도 아니다. 머리? 사람들이 이름 대면 그럭저럭 알 만한 4년제 대학에 다닌다. 그냥 평범하다.

녀석 계서윤. 용모 단정, 학벌 우수. 나와 분명히 다른 세계의 사람인데 잘 어울려준다. 그래서 나와 녀석은 15년째 친구다.

“우리 나중에 늙어서는 뭐가 돼 있을까?”
“나는 아마 전문직 종사자가 돼서 100평이 넘는 집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을 거야. 그리고 넌 독거노인이 되어 있겠지.”

안 어울릴 듯 어울리는 오묘한 조합.
두 사람이 얽히면 잘못된 만남일까, 아니면 기상천외한 인연일까?

이정운李正云
필명 동하冬河
작가연합 시나브로(http://shinabro.woweb.net) 소속.

출간작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기라」
「야한夜寒이야기」
「구중궁궐」
「폐황후」
「제신諸神의 분노」
「폐하! 고정하여 주시옵소서!」
「경국지색」

총 25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cl*** | 2019-07-15
 음...개인적으로는..지루하네요...다 못읽겠어요..  dl*** | 2013-04-06
 역시 동하님글은 실망시키는 일이 없네요 많이 웃을수 있고 또 뭔가 마음이푸근해지는것 같네요   rb*** | 2013-04-03
 처음에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ㅎㅎ 그런데 갈수록... 저는 동하작가님의 작품은 판타지 로맨스? 그런 것만 좋아하고 현대물은 취향이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 글은 점점 빠져들었다고 하나요ㅡㅡㅋ 매니아틱한 구석이 많았지만요 정말 피식피식 웃었어요ㅎㅎ 왜그렇게 불사 얘기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만 그런 반전이... 그렇지만 불사부분은 솔직히 재미있기 보다는 황당했네요... 글에 꼭 나왔어야 하는지도 의문이어요 유기성이 없달까... 전체적으로 작가님 특유의 통통튀는 매력이 있어서 빠져들어 봤지...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글이라고 보기엔 힘들었습니다ㅡㅡ; 이 마음을 어찌 해야 하나요... 다음 현대물도 볼 거 같긴 한데... 노리신건지 용어들이 참... 절믄 애들 이런 말 쓰나봐요... 모르겠는 말 많았다는...ㅡㅡ;  my*** | 2013-04-02
 어떻게 보면 정말 막장 드라마 한 편 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유쾌할 수 있는건 작가님의 필력과 사이 사이에 녹아있는 남주의 절박하고 애절함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막장드라마 작가가 밝혀지는 부분은 정말 빵~ 터졌어요ㅋㅋ   de***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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