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금단의 사정블랑슈 지음
- 에이블 (06/03)
- 1,500원
- 꿈속의 사정블랑슈 지음
- 에이블 (06/02)
- 1,000원
- 악녀는 오늘도..블랑슈 지음
- 크라운노블 (05/04)
- 3,200원
- 머랭 치던 시..블랑슈 지음
- 로제토 (05/12)
- 2,600원
- 앞이 좋아요?..블랑슈 지음
- 에이블 (06/04)
- 1,800원
[eBook]악녀는 오늘도 원두를 볶는다 4권 (완결)
블랑슈 지음크라운노블2021.05.04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2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6.15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632-173-3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형이요? 요리 잘하는 조신한 남자요.”
무료 연재 소설 속 조연 악녀로 빙의한 것도 억울한데
남편과 친언니가 바람까지 피워 버렸다.
헐, 근데 불륜남녀를 죽인 죄로 사형이라니?
인생 3회 차, 이번에는 기필코 해피엔딩을 맞이하리라!
원래는 지참금이었던 돈을 탈탈 털어 카페를 차린 리네트.
전생, 전전생의 기억 덕분인지 모든 게 순탄했다.
딱 하나, 우리 가게 단골손님 시안만 빼고.
“어떤 맛이 나는 것 같나요?”
“……저를 먹고 버린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맛입니다.”
저기요, 전 손님을 먹고 버린 첫사랑이 아닌데요.
다른 손님이었으면 분명 쫓아냈을 텐데
보면 볼수록 어쩐지 낯익은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간다.
아니, 게다가 내 이상형까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잖아?
“리넷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만들어 봤어요.”
아, 요리하는 조신남의 뒷모습이 섹시해 보이는 걸 어떡하냐고!"
블랑슈
"ch.1
ch.2
ch.3
ch.4
ch.5"
"ch.6
ch.7
ch.8
ch.9
ch.10"
"ch.11
ch.12
ch.13
ch.14
ch.15"
"ch.16
ch.17
ch.18
ch.19
ch.20"
"ch.1
ch.2
ch.3
ch.4
ch.5
ch.6"
"#영혼체인지/빙의 #회귀/타임슬립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소유욕/질투 #첫사랑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조신남 #조신남 #능력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사이다녀 #까칠녀 #상처녀 #능력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걸크러시 #달달물 #여주중심"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