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현황 로그아웃
최근본상품
이북신간





도서신간
추천도서

해당작가 대표작

홍염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띠끄 (01/30)
4,000원

해당작가 다른작품

도깨비 신부 ..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띠끄 (01/13)
3,500원

왕의 마녀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띠끄 (02/10)
4,000원

인요(人妖)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로즈 (06/25)
3,600원

뜨거운 것이 ..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띠끄 (05/16)
3,500원

뒤바뀐 남편 ..정은숙(땅별) 지음
로망띠끄 (02/18)
3,800원

동일 장르 작품

그녀가, 휘몰..유설하 지음
로망띠끄 (07/18)
3,500원

블랙커버(Bla..로킨 지음
해피북스투유 (04/01)
3,300원

어제 내린 눈이윤주 지음
스칼렛 (08/23)
3,500원

우리가 함께한..김휘경 지음
도서출판 선 (10/23)
6,300원

진달래 꽃이 ..꽃등에 지음
로망띠끄 (10/21)
5,000원

분야 신간

자위만 ..유자라떼 지음
젤리빈 (04/26)
1,000원

야한 동영상을..박아라 지음
새턴 (04/26)
1,300원

메모리즈 [외..수현 지음
로망로즈 (04/26)
1,000원

계약 좀 합시..김휘빈 지음
폴라리스 (04/25)
3,300원

닿기만 해도 ..유라떼 지음
텐북 (04/25)
3,900원

나를 연주하는..닉블랑 지음
피우리 (04/25)
2,800원

[eBook]청홍 2권

정은숙(땅별) 지음로망띠끄2012.10.01

미리보기
판매정가 :  3,600
판매가격 :  3,600원
적 립 금 :  72
파일용량 :  2.62 M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12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7,200원)

“이렇게 고운 아이를 사내라 믿다니, 나 자신이 한심해 미칠 지경이다.”

드디어 비상하기 시작한 무결.
그러나 창천을 탈출해 진군하기 시작한 그와 율비 앞에 새로운 연적이 나타난다.

“이제는 온전히 전하의 여인으로만 살게요.
안아 주세요, 무결님.
다른 생각 하지 못하게 꼭 안아 주세요.”

아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어찌 떠날 수 있을까.

한 사람은 안타까워 한숨을 쉬고,
한 사람은 애달파 눈물 흘린다.


정은숙(땅별)


출간작 : [뒤바뀐 남편], [술 먹으면 미녀], [Deep], [칸과 나], [도깨비 신부], [뜨거운 것이 좋아], [홍염], [청홍], [복종], [참을 수 없어], [왕의 마녀], [완월], [백열], [애유기].

전자책 : [위험한 계약], [블랙데이의 맞선남], [키스데이의 짐승], [사슬의 연인], [용궁에 간 토끼], [나의 야한 인어아가씨], [익애, 사랑에 빠지다], [연,애], [도둑왕녀], [궁에 사는 구미호], [에로 계 황태자 님], [인요], [남편의 자격], [숨 막히게], [슈퍼공녀가 됐습니다], [통제], [하트 게임], [마님].

총 12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여주는 아니지만 화린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단순히 여주를 질투하고 괴롭히는 악역이 아니라 남주의 대등한 라이벌 상대역 같은 느낌의 여캐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le*** | 2017-08-31
 보통입니다..평점에 혹했네요  sb*** | 2014-03-16
2권이 더 잼있습니다. 역시 1권의 지루함을 만회해주는듯.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로맨스도 진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사로맨스 좋아하시면 읽어봐도 좋을듯요.  no*** | 2013-07-16
 잘봣습니다.  tj*** | 2013-03-20
 드뎌 로맨스의 시작이군요. 남자라고 생각한 여주를 사랑하게되는 이기적인 남주를 보실거에요. 그런데 아무리 여자를 모른다고해도 한번 접촉한것으로 여주한테 빠져버린 자하는 이해불가능. 스토리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억지로 끌어다 붙인 상황같아서 별로였어요.  pe*** | 2013-03-11
1 2 3
올려주신 서평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의 창 입니다. 모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별점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