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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콤한 knock다운

동원누나 지음로망띠끄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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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카운터펀치! 사랑은 한순간에 그렇게 나를 넉다운 시켰다.
예쁜 언니에 치이고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치이는 한 많은 둘째.
비록 다른 형제들에 비해 머리도 딸리고 보잘 것 없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밝고 유쾌한 다운.
간이 일반인보다 두 배는 크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다운'
그래서 벌이는 일도 많고 벌여 놓고 걱정도 없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좌충우돌이기는 하지만 정 많고 가족이 중요한 줄 아는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잡은 남자.
눈이 튀어 나올 만큼 멋진 그 남자가 아무래도 ‘변태’같다.
그 남자에게서 벗어나야 하는데 방법이 없다.
무엇으로도 그를 이길 수가 없는데…….
그리고 그의 황금빛 눈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을 잃어버리고 만다.
결혼을 할 생각은 아니었다.
모두의 말대로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 어린 여자의 생각이 궁금하고 이렇게 보고 싶으니
자신의 입으로 차마 제정신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운의 말대로 ‘변태’라고 불린다고 해도,
형 말대로 ‘로리콤’이라고 불린다 해도
지금은 이대로 진행을 하리라 생각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작가소개]
아이들이 싫어하는 수학을 가르치며
행복한 시간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설악산줄기 아래 하늘내린 인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
현재 ‘로망띠끄’와 작가연합카페 ‘오아시스를 찾다’에서 활동 중.
예쁜 언니에 치이고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치이는 한 많은 둘째.
비록 다른 형제들에 비해 머리도 딸리고 보잘 것 없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밝고 유쾌한 다운.
간이 일반인보다 두 배는 크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다운'
그래서 벌이는 일도 많고 벌여 놓고 걱정도 없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좌충우돌이기는 하지만 정 많고 가족이 중요한 줄 아는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잡은 남자.
눈이 튀어 나올 만큼 멋진 그 남자가 아무래도 ‘변태’같다.
그 남자에게서 벗어나야 하는데 방법이 없다.
무엇으로도 그를 이길 수가 없는데…….
그리고 그의 황금빛 눈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을 잃어버리고 만다.
결혼을 할 생각은 아니었다.
모두의 말대로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 어린 여자의 생각이 궁금하고 이렇게 보고 싶으니
자신의 입으로 차마 제정신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운의 말대로 ‘변태’라고 불린다고 해도,
형 말대로 ‘로리콤’이라고 불린다 해도
지금은 이대로 진행을 하리라 생각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작가소개]
아이들이 싫어하는 수학을 가르치며
행복한 시간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설악산줄기 아래 하늘내린 인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
현재 ‘로망띠끄’와 작가연합카페 ‘오아시스를 찾다’에서 활동 중.
총 5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전 약한 여주보다는 좀 되바라져도 강한 여주가 좋아요.
자타공인 큰 간을 소지한 다운.
물론 나이가 나이다보니 아직은 미숙한 점이 없지 않아요. 하지만 어리니까 용서는 됩니다.
유진, 혼혈이면서도 어찌 그리 한국말을 잘하는지.
어린 다운에게 빠져 사리탑을 쌓으며 고행의 길에 자발적으로 빠졌네요.
보는 내내 달달하니 재미있었습니다. ke***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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