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검전 1권 - 로맨스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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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04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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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파 사상 최강의 고수, 이현.

그런데 천하제일인 운검진인과의 대결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고향에 도착한 그는 부친을 위해 과거 시험을 치르기 위한 유학길을 떠나는데…….

늦깎이에 만학도가 돼 버린 초절정 검객의 유쾌한 무림기행기!"

한성수

"1장 부친 위독! 귀가 요망!

2장 그런데 자네 누구라고 했었지?

3장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4장 북궁세가의 북궁창성!

5장 고칠 수 있으나 고치지 않겠다.

6장 부전자전

7장 동패 산동악가의 악무산

8장 미인계를 펼쳐 볼까 합니다!"

"1장 숭인학관의 새로운 하녀

2장 파천폭풍참 악영인, 산해관 밖의 전신!

3장 강호 무림에 흔히 떠도는 얘기

4장 군군(君君), 신신(臣臣), 부부(父父), 자자(子子)

5장 신마맹(神魔盟)의 철목령주!

6장 오늘, 그는 좀 바빴다

7장 마음속에 담아둔 채 묵히고 있던 검을 뽑아 들다!

8장 이현의 고민

9장 한 자루 장창과 함께 무쌍난무(無雙亂舞)!

10장 청! 양! 철! 퇴! 불! 이! 행! 시! 몰! 살!

11장 선량한 사람한테 칼질을 한 이유를 묻다!

12장 모사재인(謀事在人) 성사재천(成事在天)"

"1장 예기치 못했던 살육극과 맞닥뜨리다!

2장 강호를 거니는 자! 피 빚은 피로 갚는다!

3장 시험이 끝난 후

4장 이 바보들아! 잘 싸웠다! 아주 자알 싸웠어!

5장 신마맹과의 악연이 시작되다!

6장 마검협 이현의 이름과 무명을 맡아 두다!

7장 천멸사신(天滅死神)을 보내도록 해!

8장 이는 첫걸음이요! 학사로서의 첫 번째 자각일지니!

9장 대막에서 온 사나이!

10장 칼날에 흠집 하나 남기지 않고 돌려주지!"

"1장 호기심? 경각심? 반반이다!

2장 북천음도를 주재하는 대신!

3장 역린(逆鱗)이 돋아나다!

4장 그냥 여자 아냐? 남장미인 같은 그런 거?

5장 백 년 전의 천하제일가!

6장 깨달음! 그것은 무학이 일정한 단계에 도달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다!

7장 네가 강동제일미녀한테 장가가라!

8장 마도(魔道)를 추구하는 마왕들과 비교해도 결코 못하지 않은 살기!

9장 모용조경! 금의위 진무사를 만나다!

10장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나 다름없는 성질머리!"

"1장 십 년! 강산이 변할 만한 세월이다!

2장 악인에겐 마인보다 더한 마검을 휘두르는 당대 제일의 고수!

3장 비림에서의 연회!

4장 검치 노철령! 황궁제일의 고수!

5장 여춘원에서 놀다

6장 난 황제 폐하의 편!

7장 미녀에게 끌려 나가다!

8장 갑작스러운 고백

9장 전대 소림사의 무적고수!

10장 천명이 10년만 더 남았어도 넘겨주지 않았을 천고 기재!"

"1장 심마(心魔)

2장 어전비무대회

3장 신무문에서의 재회

4장 천멸사신을 죽여 주시오!

5장 아직 장가도 안 갔다!

6장 13황자의 호위를 맡은 한빙신마 단사령!

7장 주둥이 닥치고 칼이나 들어라!

8장 그래서 이현은 결정했다. 그녀들 모두의 뜻을 들어주기로

9장 생사결 시작!

10장 이야, 반갑다!"

"1장 내가 할 소리다!

2장 우리는 지금 당장 결사대를 이끌고 오군도독부를 기습해야만 한다!

3장 저자가 바로 이현이로군

4장 종남파 최강의 절학은 천하삼십육검이다!

5장 형님! 이번에는 시녀입니까!

6장 화산파가 봉문을 선언했다!

7장 나니까!

8장 나는 종남파의 마검협이다

9장 태상가주 북궁휘의 등장!

10장 대막… 마신?"

"1장 믿기 힘든 이야기…….

2장 천무각! 격돌!

3장 병기도 없는 후배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4장 절대지경의 너머!

5장 북궁휘로 오라!

6장 천우도무검! 하늘의 보살핌으로 칼이 필요 없는 경지에 이르렀네!

7장 고대마교의 유물! 마신흉갑!

8장 천무각 앞의 대치!

9장 내가 그걸 신경 써야 하나?

10장 맹주, 그동안 잘 지내셨소이까?"

"1장 그 밤, 그들은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함께했다!

2장 다시 찾은 종남산!

3장 어차피 사문에게 받은 보검이니, 달라시면 드려야지요

4장 종남파에서 천하삼십육검의 맥은 그새 끊겨 버린 것인가?

5장 두 개의 절세보검이 부딪쳐 공명을 일으키다

6장 의기천추(義氣千秋)!

7장 철부지였던 시절을 그리워하다

8장 9명의 십팔령주!

9장 시산혈해(屍山血海) 속에서 싸우다!

10장 정상에서의 결전! 꽃 피는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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