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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여름.
납치당했다 풀려난 이수는 타인과 접촉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평범한 인생을 되찾고 싶은 어느 날 나타난 남자 차강.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료하기만 하던 남자의 검은 눈빛에 이채가 돌았다.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나 좀 만져줄래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접촉이 필요했다.
울고 도망치고 소리 질러도 절대 멈추지 않을.
“걱정 마. 절대 안 놔 줄 거니까.”
숨 막히는 시선이 이수를 꿰뚫으며 약속했다.
“만지고 핥고 씹어 삼켜 줄게.”
#손만 대도 자지러지는
#밝은 곳에서 보니 퍽 취향인
#너무 오래 굶었다니까
#내가 만만해 보여요? 나 개새낀데
#먹고 버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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