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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찾아내. 시신이라도.” 여제를 몰아내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반역자, 해. “당신은 이렇게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여제를 구한 평범치 않은 의원, 룬. “다른 여자들은 필요 없다. 저 여인만 남겨두고 다들 물러나라.” 여제를 공녀로 취한, 오만한 남방의 황제. 그리고 기억을 잃은 북방의 여제, 연.

이정운
필명 동하冬河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http://www.lovepen.net) 정회원. 작가연합 시나브로(http://shinabro.woweb.net) 소속. 낮보다 밤을 좋아하는 올빼미. 달과 초콜릿 같은 글을 쓰고 싶은 여자.

출간작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기라, 야한夜寒이야기, 폐황후廢皇后, 구중궁궐, 제신諸神의 분노, 폐하! 고정하여 주시옵소서!, 경국지색 ASKY(안생겨요), 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