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편집자 민석
저승에서의 기연과 치료를 위해 이식받은 바이오칩을 통해 무언가 달라졌다.
“팀장님, 이걸 벌써 다 하신 거예요?”
항상 열심히 하는 평범한 편집자가 아니라
이제는 열심히 너무 잘하는 편집자다
퍼펙트 에디터! 그가 글을 재창조한다."
키르슈
"프롤로그
1장 꽃밭에서
2장 현장에 돌아오자마자
3장 하여튼 그놈이 말썽이다
4장 도움이 되지 않는 공모전
5장 그만둘까 하고 있어요"
"1장 새로운 시작
2장 발목을 잡아봤자 소용없다
3장 그렇게 입맛에 맞게 키우고 싶습니까
4장 일이 점점 커져간다
5장 학교와 학생과 미래"
"1장 명분은 만들어졌다
2장 발걸음을 내딛다
3장 모두의 마음은 제각각
4장 집 나가면 고생이다"
"1장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2장 폭발적인 성장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3장 봄이 왔어요 봄이
4장 소설이 영상이 되는 과정의 사람들Ⅰ"
"1장 소설이 영상이 되는 과정의 사람들Ⅱ
2장 뒤를 돌아본다
3장 계약은 잘 알아보고 하자
4장 글은 가지 못할 곳이 없다Ⅰ"
"1장 글은 가지 못할 곳이 없다Ⅱ
2장 이건 원래 전매특허야
3장 나가는 사람, 돌아오는 사람
4장 가족을 봐서 이번엔 참는다
5장 행복으로 향하는 길Ⅰ"
"1장 행복으로 향하는 길Ⅱ
2장 두 번은 못 참겠다
3장 판을 뒤엎어보자
4장 다시 본래의 일상으로
5장 일상은 다시 꽃잎의 폭풍 속으로Ⅰ"
"1장 일상은 다시 꽃잎의 폭풍 속으로Ⅱ
2장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은
3장 별빛이 내리는 밤에
4장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Ⅰ"
"1장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Ⅱ
2장 나와 너는 일심동체
3장 일생일대의 도박
4장 함께할 시간은 아직 한참 남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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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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