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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지음로망띠끄2005.02.14979-11-258-3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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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래 전에 혼자 좋아하다 지쳐 포기했어!"

분명 사춘기 소녀조차 졸업했을 고백이었다. 그러나 그 유치하기까지 한 고백이 김정우의 심장을 움직였다. 앞만 보고 내달리느라 달콤한 삶의 여정, 그 속의 유희들을 지나쳐버렸던 남자의 인생초침이 되돌려졌다.

세인의 차가운 열정에 혼란스러워 하던 정우는 모르는 사이 차츰 그녀에게서 풍겨오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출간작

열망의 시작』『절정의 순간』『잔인한 거짓말』『지독한 욕망』『바람의 방향

나는 로맨스가 좋다』『()』『사랑이 떠난 시간』『그 남자 벼락맞다』『배반

 

♣로망띠끄 제소미나님의 리뷰 (2004-8-24)♣''익숙하지 않은 작가이다. 그래서 선뜻 손이 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제목도 연이 뭘까? 날으는 그 연? 연 날리기?--;; '몇번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한자를 보아하니 그제야 '아! 그 연...'하게 된다. 인연할 때의 연인가 보다. 그럴려면 차라리 아예 인연으로 짓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무튼, 줄거리를 얘기하자면...'남주 정우는 부자 연인(첫사랑)의 부모가 사주한 사고를 계기로 여주(세인)의 쌍둥이오빠 재인과 인연을 맺게 된다.(우연히 같은 깡패집단에게 납치되었는데, 당시 고등학생이던 재인을 정우가 구하고 그 자신은 해를 당한다.)''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인 정우는 재인의 집에서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고, 7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와중에 본의 아니게 재인의 쌍둥이 여동생 세인의 사랑까지 얻게 된다. 물론 어린아이로만 여겼고, 친 여동생으로만 여겼기에 정우에게 있어 세인의 사랑은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더군다나 뜻하지 않은 순간 들어야 했던 고백은 고역일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로인한 자극 때문이었을까? 물처럼 잔잔히 흐르기만 하던 그의 감정이 겁나게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얌전할 줄로만 알고, 조용조용할 거로만 알았던 세인은 그가 알던 어린동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차츰 정우의 심장이 리드미컬하게 뛰기 시작한다. ''교통위반도 안 할 것 같고, 술 먹고 술주정도 안 할 것고, 한 마디로 틀에 박힌 삶을 살던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 조금 덜 완벽해서 더 좋은 남자가 되어간다. 결론은 해피엔딩. 두 사람은 결혼하고 아기 갖고 행복하게 웃고 있으니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는...''책장을 덮고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걸 느꼈다. 자칫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는 아줌마의 혈압이 내내 안정권을 유지했다고 할까?--;;'아마도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싶다. 자고로 스토리란 적당히 숨도 가쁘게 하면서 또 적당히 느슨하게도 하는, 긴장과 이완의 연속이어야 하는데... '마치 일본 음식을 먹는 기분 같기도 하다. 깔끔하고 담백하지만 밍밍하기도 하고, 일면 끌리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론 자극적인 맛을 갈구하게도 되고.(하지만 본인은 회나 초밥을 좋아한다. 비싸서 탈이지.--;; 어쨌든 이런 것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홀릭할 수 있다.)''이책에선 여주보다 남주가 이색(?) 적이었다.(여주는 다른 책에서도 익히 보아온 평범에 무난 정도.)'암튼 남주.. 물론 능력은 기본으로 갖췄고, 키 크고 잘 생긴 건 여타의 다른 남주들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이 남주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아.. 진정한 카리스마란 이런 게 아닐까? 하는...''어떤 작가들이 그려 내는, 사디스트에 정신병자 같은 남주.(여주를 마구 쥐고 흔드는... 현실에서 이런 남자를 만난다면 경찰에 신고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남주 너무 끔찍하기에.) 뻣뻣하고 단단하기만 해서 너 죽이고 나도 죽는다 하는 남주가 아닌, 끝없이 휘어져 땅에 닿을 듯 구부러진다 해도 어느 순간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해 상대를 자기 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남주가 바로 이 책의 남주이다.''부드러움이 이 남자의 창이고 예의 바름이 이 남자의 방패라 할까? 그러면서도 패를 내 보이지 않는...?(진짜 무서운 사람은 바로 이런 남자들이다. 역시 이 남자의 장점이고 단점이다.)''작가의 첫 작품 같은데 풋풋하고 싱싱한(아줌마의 마켓 용 언어 선택을 이해해 주시라.^^;) 느낌이 좋았다. 대사도 억지스레 꾸민 것 같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상황을 그리기에 즐거웠고.''하지만 단점을 잡자하면(행복한 독서가가 아닌 분석가가 되어야 하기에 스무쓰하게 가고싶지만 그래도 뭐...) 점차 스피드가 오르고 뭔가 되어간다 싶었던 중반 이후부터 너무 기차게 스토리가 나갔다는 거다. 한창 물이 오른 두 사람의 사랑 얘기를 좀 더 길게 연장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컸다. 그리고 다음 작품엔 어지간히 비틀기, 꼬기, 갈등 조장도 적당히 양념으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근, 너무 많은 조미료는 음식의 질을 떨어뜨리니 건강식인 이번 작품과 적절히 맛 조절을 한다면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더불어 요즘은 신파형의 여주가 별로 인기가 없다. 하물며 신파 세대인 본인조차 당신만을 사랑해요~ 하는 여주는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는다. 결국 이 여주, 남주를 자기 손가락 하나로 움직이게 만든다지만 별반 특색은 없다. 다음엔 여주에게도 좀 더 큰 힘을 실어 줬으면 한다.''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촌평을 하자면...'불완전한 두 사람이 아귀를 맞추고 사랑하며 완전해 지는 것. 작가가 얘기하고 싶던 사랑이 아닐까 싶다.''에구구--;; 벌서 새벽 2시가 넘었네. 내일 아침 밥은 언제 하나.--;; 영감 출근은 다 시켰다. 그래도 리뷰 포인트 10점에 혼자 든든해져서 잠자리에 들란다.^^;;''<사족>''문득 책표지를 이리저리 보자니 뒷면에 굵은 글자로 남자의 대사가 들어온다.'"내게서 숨으려고 하지 마. 그럴 거면, 넌 처음부터 네 마음 단속을 잘했어야 했어."''착한 남자 김정우에서 나쁜 남자 김정우로 돌변하는 징후라 하겠다.'''리뷰게재를 허락해주신 제소미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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