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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거짓말 숨기기[로망띠끄 공모전 우수상 당선작]

미유동 지음로망띠끄2016.03.28979-11-258-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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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6년 3월28~2016년 4월 10일
발표 : 2016년 4월 12일



서류상의 이름뿐이었던 두 사람이 같은 병원에서 지내면서 점점 진짜 부부가 되는 이야기.


장도영: 흉부외과 4년 차. 할아버지의 목숨을 담보로 한 제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 3학년인 어린 여학생과 결혼이라는 걸 하고 만다.


이바른: 세한 병원 인턴. 서류상 6년 째 장도영의 와이프다. 하지만 일 년에 어쩌다 한 두번 봐왔던 그를 인턴을 하면서 계속 만나게 되면서 그저 남보다는 가까운, 그런 존재였던 그가 점점 


가까운 사람으로 느껴진다.만약 나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다면 난 어떻게 지낼까요? 



-본문 중에서-


“넌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니?”
“뭐? 너도 취했니?”
말은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상민의 진지한 표정에 그녀도 모르게 움찔했다.
“아니. 내가 보영이 마음 못 받아 주는 이유가 뭔 줄 알아? 그건 바로 너 때문이야. 만약 내가 보영일 거절하면 넌 아마 날 다시는 안 볼 거니까. 그래서 보영이가 나 좋다고 했을 때도 차마 거절도 승낙도 못 했어. 둘 중에 어떤 게 되었든 넌 나하고 멀어지려 할 거니까.”
너무나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의 말에 바른은 일순간 할 말을 잃었다. 몇 년을 친구로 지내면서 한 번도 그가 자신을 그런 식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기에 더 당황스러웠다.
“상민아? 너…….”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 거니? 너 보란 듯이 보영이 사겨? 그럼 나중에 보영이 마음 다칠 건 뻔한데. 그래도 상관없니?”
상민이 자신에게 하는 얘기가 그의 진심임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은 그를 한 번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항상 보영을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민을 받아들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것보다도 자신은 그를 어쩔 수 없이 속이고 있기도 하고.
“미안하다. 내가 네 마음 몰라줘서. 하지만 난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우린 그냥 친구야. 만약 계속 나하고 친구라도 하고 싶으면 오늘 일은 없었던 걸로 하자. 그러니까 이 팔 놓아주라.”
아직도 그녀의 팔을 잡고 있는 그에게 바른이 부탁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다시 바른과 친구처럼 지낼 수 없다는 걸 상민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아니. 이젠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지.”
말을 끝내자마자 상민은 잡고 있던 그녀의 팔을 당겨 자신의 품속으로 이끌어 입을 맞추려 했다. 하지만 바른이 저항하자 한 손으로 작은 그녀의 손을 모아 쥐고 그녀의 머릿속에 손을 넣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자신의 머리를 바른에게로 내렸다.
“상민아, 왜 이러니? 싫어, 싫다고.”
“한 번만. 한 번이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 주라.”
“상민아. 나 결, 결혼했다고 했잖아. 거짓말 아니야. 정말이야.”
상민이 잡고 있는 자신의 머리를 옆으로 돌리려고 하면서 바른이 계속 얘기했다.
“정말 그런 거짓말을 할 정도로 내가 싫으니?”
잠시 그녀에게 다가가기를 멈추더니 그가 소리를 질렀다.
“잠깐. 여기까지 하지.”
갑자기 그들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이의 목소리가 섞여 들어왔다. 그 소리에 놀란 상민이 힘을 빼자 바른은 얼른 그에게서 벗어나 자신들 사이에 끼어 든 사람을 쳐다보았다.
“이바른. 늦은 시간에 이런 애정 행각은 들키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어떻게…….”
바른은 상민과 자신을 쳐다보는 도영을 발견하자 피가 몸에서 모두 빠져 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목차



1화. 만남은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날아온다.
2화. 너의 심장은 소리 없이 뛰고 있다.
3화. 나의 시선이 닿는 곳에 언제나 네가 있다.
4화. 누군가의 옆을 채운다는 건.
5화. 다가오는 햇살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준다.
6화. 당신은 그저 내 곁에 머물러 있으면 됩니다.
7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8화. 아름다운 기억 안에 살아가기.
9화. 하나에 하나가 더해지면 둘이 아니라 가족이 된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인생이 여러 개였으면 하고 바라며 사는 꿈만 많은 엉뚱한 여자.

다음 생에는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해서 정조대왕에게 사인을 받는 게 꿈인 말랑한 여자.

제1회 로망띠끄 웹소설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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