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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잘나고 또 잘나셨구나

달바람 지음로망띠끄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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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립 금 :  60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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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에 대한 주변인 진술::
“동생, 그거 모르지? 쟤 병원에서 별명이 뭔지 알아? 네로. 폭군 네로.”- 오지랖 의사, 남자 2
“이 피디 남자 친구 분은 승부근성 불러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점잖은 남조, 신 피디
“선아 쟤는 저 철딱서니 다 받아 주는 착한 놈한테 보내려고 했는데 네놈 때문에 다 글렀다!”- 할머니 정숙자 여사
“왜에? 내 꺼 내가 만지는데! 불만들 있으세요?”- 이선아

::이선아에 대한 주변인 진술::
“너는, 니네 오빠랑 한 집 살면서 눈만 높아졌어. 그게 결정적으로 멀쩡한 애 하나 버려 놓은 거지.”- 절친 박미혜
“너 남자 나이 서른은 그냥 서른 아니다. 사회에서 기반도 어느 정도 잡고 가정도 이룰 나이인데 너처럼 초짜랑 연애? 그거 속 터진다” - 착한 선배 장 피디
“제발, 나 돌아 버리게 하지 마.”- 이강우

잘나고 잘나신 분 인생에 끼어든 최대 난관.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이보다 힘든 연애는 없다!


-본문 중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혼나고 있었다. 할머니는 어떨 땐 입 안의 혀처럼 잘해 주시다가도 내가 좀 어이없는-내 딴에는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는-짓을 하다 들키면 불러다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혼을 내셨다.
예전에 철없었을 때, 말하자면 간이 배 밖에 나왔을 때는 나름 말대꾸도 해보았는데 뭐, 결과가 시원찮았다.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두 번이라는데, 나라고 한 시간만 들어도 될 잔소리를 두세 시간씩 다리에 쥐가 나도록 듣고 싶을 리 없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꾹꾹 참고 듣는다.
오늘도 한 귀로 흘리며 참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다리가 저려서 눈치 좀 보다가 자세를 바꾸려 할 때쯤, 우리 잘나신 오빠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이런, 럭키한 순간이! 다리는 좀 있다 바꾸기로 하고 것보다 우선, 눈에 힘을 줘서 눈물을 쥐어짰다.
“저 왔습니다.”
감색 양복을 날 선 채 입고 할머니께 인사드리는 저 잘나신 기럭지의 소유자가 내 오라버니다. 이강우는 기럭지만 잘나신 게 아니다. 저 시원시원히 뻗은 이목구비하며 단정한 선들. 게다가 유학까지 하고 온 외과 닥터. 이만하면 미친 스펙이다. 기본적으로 좀 냉한 성질이 에러긴 한데, 것도 차가운 카리스마 어쩌고 하면서 좋다고 달려드는 다수의 암컷 불나방들이 있는 걸 보면 단점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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