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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희정 지음로망띠끄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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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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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4,000원)


“나도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요.”


너무 심하게 예쁜 엄마나 언니와 달리 
납작한 코와 퇴화된 흔적기관처럼 제구실도 못하게 생긴 눈을 가진 덕에 
‘미녀네 야수’라고 불리던 해수.
사람들은 그녀의 유일한 장점이 좋은 머리라고 말하지만
얼굴이 못생겼으니 공부라도 들이팔 수밖에 없었던 게 숨겨진 그녀의 속사정이다.

예쁜 여자는 못되게 굴어도 용서가 되지만
못생긴 여자에겐 다른 모든 게 완벽해도 용서가 안 되는 이 세상!
단지 얼굴 때문에 취직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던 그녀는
27년간의 설움에 종지부를 찍고자 성형수술을 감행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뼈아픈 고통을 참은 대가일까?
제 이름과 같은 연예인을 똑 닮은 동건이 나타나 해수에게 호감을 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억눌렸던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녀는
여전히 자신이 추녀인 것처럼 반응할 뿐인데……. 


8월 23일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 <쎄시봉!>,<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妃愛비애> 출간.현재 이야기 만드는 중.

총 3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yu*** | 2020-09-30
 짝사랑물은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책은 재밌네요
여주만 바라보는 남주 좋고 동정 순결녀라서 더 좋고요   sk*** | 2014-04-05
 연재때 재밌게 읽었는데....끝을 못봐서 아쉬움이 남았네요  ea*** | 2012-10-24
 러브퍼플님 글을 참 좋아하는 좋아하는 독자 중 1인인데 이번 작품은 실망스러웠어요...
이유 불문하고 악조들 몇 심어두고 그들에의해 스토리가 흘러가는 구조..
거기다 내인생을 꼬이게 만들고 아프게 만든 악인들은 그저 용서내지는 냅두는 흐지부지한 결말...
여주의 새엄마놔 의붓여동생이 그리 집안에서 주인행세하며 해 먹을 있었던건
여주의 그런 우유부단함때문 아니었을까싶네요...
스로 약자의 자리를 자초하니 허접한 인간들이 막대하고 주제를 모르고 덤벼대는....
이제껏 작가님이 보여주셨던 담백함이 사라진 글이라 아쉬워요..  ju*** | 2012-10-01
 잘 봤습니다.. 의붓여동생의 악행이 너무 초딩같은 유치함과 허술함이 있네요.  sc***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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