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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선인장 [10%할인]

Nana23 지음로망띠끄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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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내가 웃는 게 가장 예쁘다고 말해준, 소년.
그 소년을 사랑했다.

사랑받는 것을 꿈꾸었지만,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좋았다. 그래서 좋았다.

내 예쁜 소년에게 한없이 주고, 
그 외의 사람에게는 무엇을 받아도 고맙다고 여기지 않았다.

로프를 내밀어줄 테니 자신과 사귀자고 한 다른 소년.
내 예쁜 소년의 친구이자, 내 짝사랑을 아는 그.

자꾸 주면서 뭔가 받고 싶어 하는 그를 거추장스럽게 생각했다.
스스로도 짝사랑을 하는 주제에, 다른 이의 짝사랑에 놀랍도록 무덤덤했다.

내 위태로웠던 세계가 마침내 붕괴하던 날, 가차 없이 버렸다.

“이깟 일로 죽지 않아.”
상처 입은 눈으로 그는 웃었다.

그래, 짝사랑이든 무엇이든 어차피 사람의 마음.
결국 시시한 거니까. 사람의 마음이라는 건, 사랑이라는 건.

8년 후, 얄궂은 인연은 내 앞에 다시 그를 데려다 놓는다.
그리고 또 말한다.

“채다미, 나랑 다시 시작하자.”

여전히 여자 보는 눈이 나쁜 사람.
아니면 스무 살 적의 내가 그에게 충분히 독하지 않았던 걸까?


무뚝뚝하고 강파른 주인과 앙큼하고 묘한 구석이 있는 몸종.
4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의 그들은 과연……?


<2권>

웃는 얼굴이 쓸쓸한 아이.
뒷모습을 따라가는 그림자가 옅은 아이.
보고 있는 데도 문득문득 신기루처럼 느껴지는 아이.
소녀의 천진한 냉혹마저 사랑했다.
심반하는 채다미를 사랑했다.
그만큼 잊으려고 기를 쓰고 노력했다. 발버둥친 만큼 잊을 수가 없었다.

과거로 묻을 수 없다면, 현재로 끌어와야 한다.
그리하여 다시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안에서 그녀와 마주했다.

붙잡은 손은 변함없이 차갑지만, 그를 보는 그녀의 눈이 조금씩 온기를 품어 간다. 그를 좋아하고 싶다고, 그러면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하는 그녀의 눈은 투명하도록 맑다.

“당신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흔하다면 흔한, 그 말 하나에 가슴이 떨리도록 그는 행복했다.

하지만 행복을 만끽할 시간은 길지 않다.
그녀의 눈앞에 ‘소년’이 나타났다.

그의 친구이자 그녀의 첫사랑 소년.
그는, 그녀가 모르는 친구의 비밀을 알고 있다.

    

·문은숙(Nana23)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게임하는 것을 즐기는 몽상가.
망망대해에서 낚싯줄 드리우고 글을 낚는 한량.
본인은 호화유람선 선장이라고 우기지만 유령선에 가까움.

·출간작: 『킨』 『아다마스』 『기담 사미인』 『기담 야행유녀』 『기담 귀소』 『스캔들러스』 『동행』 『선인장』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루비라이크』 『일루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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