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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름다운 나의 하루

진양 지음로망띠끄2006.04.13979-11-5760-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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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가슴에는 더 이상 누군가를 묻을 자리가 없어. 그러니까 일어나. 눈을 떠, 하루!]
-리오

[아저씨가 나 때문에 다치는 것 못 봐요. 이제 내가 구해줄 차례에요.]
-하루

[이것도 내 사랑의 방식이야.]
-몬티

[그거 알아요, 칼리? 당신 때문에 나 참, 괜찮았어요. 괜찮은 인생이었어요.]
-케일리

[평생 동안 할 후회, 이미 다 했어요. 적어도, 죽을 때까지 후회하지는 않겠네요.]
-칼리



“비켜!”
몬티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리오는 자신을 막아선 무모한 하루의 행동에 화가 난 목소리로 외쳤지만 하루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리오는 수행원을 향해 소리쳤다.
“이곳을 통제하라고 했잖아. 어서 데리고 나가!”
“그 총 내려놔, 몬티. 난 몬티가 총 내려놓을 때까지 안 나가요, 아저씨.”
몬티는 입술에 피가 흐를 만큼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큰 분노와 자제력이 그를 몰아치고 나갔는지 그를 보고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치 챌 수 있을 정도였다. 이윽고 총을 내려 놓은 몬티는 옆에 있던 선이 아름다운 도자기를 집어 들어 한쪽으로 내던져 버렸다. 요란한 굉음이 마치 그의 마음의 소리인양 처절하게 들려왔다.
“칼리에게 연락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 여자, 내 손으로 죽일 거야.”
이를 악물고 리오와 하루를 노려보던 몬티가 마지막 말을 내뱉어내고 서재를 나가버렸다. 그제야 긴장이 풀린 듯 작게 한숨을 내쉬며 리오를 향해 뒤돌아선 하루는 조금 전 몬티의 표정보다 더 무서운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는 리오와 마주해야 했다. 리오는 하루의 연약한 팔에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부여잡고 서재를 빠져 나갔다. 가장 가까운 침실에 들어선 리오는 문을 꽝 닫았다.
“미쳤어? 돌았어? 조금 전에 몬티는 이성을 잃었어. 정말로 총을 쏠지도 몰랐다고!”
파사넬로의 죽음을 본 리오는 새삼 죽음이라는 현실에 몸을 떨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하루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샛노랗게 변하는 기분이었다. 방 안이 어두운 것이 다행이었다. 미치도록 두려움이 떠는 자신의 모습을 분노로 꾸며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죽지 않았잖아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설사 죽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리오는 하루의 어깨를 부여잡았다.
“어쩔 수 없다고요. 아저씨가 그렇게 총 맞는 거, 이제 나 못 봐요. 만약 몬티가 아니라 정말로 총을 쏠지도 모르는 강도였다고 해도 똑같았을 거예요. 아저씨도 나 대신 다쳤으면서. 아저씨 마음이나 내 마음이나 다를 게 없잖아요.”
억센 손아귀에서 힘이 빠져 나갔다. 리오는 눈을 감고 하루를 품 안에 안았다.
“앞으로는 그러지마.”
“아저씨.”
“절대 죽음이라는 걸 맞이하지 않을 사람이었어, 아버지는. 죽음이란 놈이 누구를 비켜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하필이면 그때 뛰어 들어 온 거야.”
하루는 손을 뻗어 리오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자신보다 두 배는 더 될 것 같은 몸집의 남자를 위로하기 위해 하루는 더욱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따뜻한 심장이 전해지기를, 그래서 두려움과 분노, 절망과 허망으로 인한 떨림이 멈추길 조용히 기다렸다.
-본문중



소중한 것을 모두 잃은 남자, 리오.
사랑에 목숨을 건 여자, 하루.
집요하고 치열한 사랑, 몬티.
벼랑 끝에 서서 사랑을 알게 된 여자, 케일리.
벼랑 끝에 선 여자에게 손을 내민 남자, 칼리.

운명의 굴레 속에서 어긋나버린 시선.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다섯 남녀,
이제 어긋났던 사랑을 되찾아야 한다!

출간작

<팝콘&콜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아름다운 나의 하루>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달려라 써니>
<이별한 사람들만 아는 진실>, <온리 유>
<바보 로맨티스트> <연애의 발견>
<메이드 인 아일랜드> <스쿨 센세이션>

미니홈 :http://toto-romance.co.kr/kmjj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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