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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꿈의 나라 광대 엘리샤 2권

김영훈 지음로망띠끄2013.10.25979-11-258-4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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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정가 :  2,500
판매가격 :  2,500원
적 립 금 :  0
파일용량 :  2.41 M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258-4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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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5,000원)

나는 정원에 홀로 서 있다.

나무는 미역 줄기처럼 흐물흐물 춤을 추고 검은 망토 사나이는 쇠고랑에 걸린 날카로운 갈고리를 휘돌린다.

갖은 애를 쓰며 영훈은 도망치려 하지만 모fot바닥 흙먼지만 일으킬 뿐, 헛발질에 다리가 엇갈려 넘어지고 만다.

잠시 후 고개를 쳐들자 히죽히죽 웃고 있는 한 광대 소년이 흐릿하게 보였다. 그 소년은 한 걸음씩 다가와 나를 일으켰고, 검은 망토 사나이의 모습은 사라졌다.

그날 아침 영훈은 꿈속에서 겪은 일들에 관해서 이야기하지만, 가족들에게 정신 이상자로 오해만 받을 뿐, 형 말짱에게 놀림만 당한다.

어느 날 밤 미술 작업에 열중하다 잠이 든 영훈은 다시 꿈속에서 한 광대 소년을 만났고, 그 소년은 투명한 붓을 건넨다.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영훈은 투명한 붓을 잡고 소용돌이에 휩싸여 번뜩 잠에서 깬다.

나무 바닥에는 투명한 붓이 있고 풍경화 그림 집 대문을 열고 한 광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광대는 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자고 말한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영훈은 고민 끝에 여자친구와 함께 풍경화 그림 속 풍선을 잡고 무지개를 건너 빛의 문으로 들어가는데…….


<미리보기>

영훈이 성은이에 방문을 두드렸다.
“왜!”
“오늘 박물관 가는 거 알고 있지?”
“응! 곧 나갈게…….”
성은이가 대답했다.
곧바로 방문이 열렸고, 문틈으로 투명한 나비가 조금씩 쏟아졌다.
성은이는 영훈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빨리 나왔네?”
“금방 나간다고 했잖아.”
“그러게. 평소에도 너의 머리 회전이 그렇게 빨랐으면 좋겠다.”
“뭐라고!”
성은이가 화가 나서 달려들자 영훈은 복도계단을 내려와 1층 로비로 뛰어들면서 말대가리 토가토 씨와 맞부딪쳤다.
“방금 올라가던 참인데…….”
토가토 씨가 번뜩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아…… 아니에요. 제가 내려가야죠.”
영훈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대답했다.
“잡았다!”
성은이가 영훈이 등을 밀치고 얘기했다.
“뭘, 잡았다는 말인가요?”
토가토 씨가 콧구멍을 씰룩이면서 얘기했다.
“응. 뭐 그냥 술래잡기를 좀 하고 있었어요. 너무 심심해서…….”
성은이가 태연한 척 말했다.
“장난은 인제 그만 하시고 오늘은 박물관 견학을 가야죠.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입니다. 꿈의 나라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이니까요.”
토가토 씨는 반쯤 풀린 눈으로 입을 쩝쩝거리면서 얘기했다.
“박물관은 어디에 있는데요?”
성은이가 흥미로운 표정으로 물었다.
“바로 저곳입니다. 위대한 기사여. 그대의 영혼이 이곳에 깃들지어다.”
토가토 씨는 아더왕 기사 광대 석고상이 있는 곳으로 가서 대리석 판을 읽었다.
“크그킁! 크그킁!”
그러자 대리석 판이 갈라졌고, 토가토 씨는 어두운 곳으로 안내했다.
“어머! 어떡해…… 무서워요!”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수 박남정을 좋아하면서 춤을 췄던 게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부터 예술적 끼가 있었던 걸까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게 되었고 춤의 세계에 빠져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당신의 특종 TV 프로그램에 첫 출연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고 각
종 행사와 음악 선배님들을 알게 되면서 엔터테이먼트 회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때 당시 21 살 그룹 OPPA였습니다.
아이돌 그룹치고는 나이가 많은 편이였죠. 8명으로 구성되었고 내 나이 또래와 동생 6명 1살 많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룹에 리더는 저였죠. 그 친구가 그게 불만이었을까요?
엔터테이먼트 대표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활동 중 문제가 터진 거죠.
그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8명의 구성원들 중 4명과 다른 회사로 이전합니다.
그 순간 oppa는 미궁 속에 빠졌고 저는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무척 혼란스러웠죠.
회사 사장님과 1년의 준비 끝에 새로운 구성원을 영입하여 7명으로 oppa 2집 음반을 발매합니다.
하지만 팬들은 외면했죠. oppa는 8명 원전 구성원으로 활동했을 때가 가장 멋졌던가봅니다.
oppa 2집 음반은 실패로 돌아가고 새롭게 기획사를 이전한 5명의 구성원 plt 또한 실패하고 맙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죠.
노래하고 춤추는 것밖에 몰랐던 저는 아르바이트와 옷가게에서 일했습니다.
30살이 될 때까지, 그때 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죠. 대학은 졸업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문대학에 진학했고 2학기 말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 귀가 솔깃했죠.
그것은 해리포터 이야기였습니다.
순간 머리가 번뜩였고 이거다 싶더군요. 식품학과였던 저는 호텔에 취업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굴곡이 많았죠.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완결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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