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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Queen, 꽃범의 男子 2권 (완결)

현미짱 지음로망띠끄2013.10.24979-11-258-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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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왕으로 태어났다!

상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원과 태풍, 두 남녀의 숙명적 사랑.
잔혹한 그녀의 운명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한 사활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서지원, 그녀는 과연 운명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진정한 범(虎)이 되어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을 지배할 여왕(Queen)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대문이 열리자 들어오는 청년의 관상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범(虎)은 범(虎)이되 날아오를 범(虎)이었다.
범(虎)의 용맹한 기운이 하늘로 뻗쳐
상상의 영수(靈獸), 용(龍)이 되어 날아오를 관상이었다.
세상을 호령할 진정한 범(虎)이 눈앞에 있었다.




“너, 날 위해 대도를 버릴 수도 있다고 했지?”
“……그래.”
“그럼 잠시만 내 곁에 있어.”
“무슨 뜻?”
“날 사랑해.”
물결의 흔들림이 그의 탄탄한 가슴을 적시며 화인처럼 뜨거운 입술이 그를 덮쳐 왔다. 달콤한 숨결이 그를 떨리게 했다. 하아, 물기로 촉촉이 젖은 입술이 와 닿자 검은 살결에 붉은 열꽃이 피어났다. 다급하게 부딪쳐 오는 입술의 갈증에 이가 세게 부딪치는데도 멈출 수가 없었다. 미칠 듯이 탐했다. 그의 달콤한 숨결을 느낄 새도 없이 태풍의 입술이 불꽃처럼 타올라 붉은 입술을 삼켜 버렸다. 지원의 숨결이 거칠게 타올랐다. 참았던 열정이 폭발하자 그저 사랑하는 사람의 느낌을 맛볼 뿐이었다. 시야의, 주위의 모든 것들이 다 사라져 갔다. 애타게 원했던 이가 그를 먼저 탐하자 태풍의 피가 기뻐서 날뛰었다.
남자다운 커다란 손이 부러질 듯 호리호리한 몸을 움켜쥐고 물살을 가로질렀다. 물에 흠뻑 젖은 몸이 벽으로 밀어붙여졌다. 등에 닿는 차가움과 뜨겁게 부딪쳐 오는 탄탄한 근육의 느낌에 지원의 흰 살결이 붉게 물들었다. 그의 손이 촉촉이 젖은 머릿속으로 파고들었다. 관능적인 입술이 벌어지자 붉은 입술도 벌어졌다. 뜨겁게 혀가 얽혀 들었다. 촉촉하고 달콤하고 짜릿한 느낌에 그의 심장이 미친 듯 달리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꿈만 같았다. 손아귀에 쥔 모래처럼 스르르 빠져나갈 것만 같은 애타는 느낌에 검은 살결이 하얀 살결에 거세게 부딪쳤다. 억센 그의 팔이 생각보다 가녀린 허리를 부둥켜안으며 탄탄한 살결로 끌어당겼다. 달콤한 짜릿함과 함께 흐르는 전율에 세포가 요동쳤다. 촉촉이 젖은 머리카락을 흩트리는 그의 단단한 손길이 거칠었다.
“흐읍…….”
그가 열정을 폭발하며 달아오르자 머리카락에 파고든 손가락도 뜨거웠다. 분홍빛 혀를 세차게 빨아들이며 애타게 원하는 혀의 놀림에 하얀 손이 탄탄한 등을 붙잡았다. 눈앞이 흐려졌다. 불타오르는 욕망을 채우고 또 채워도 그를 가지고 싶었다. 심장을 달구는 뜨거움에 하얀 증기처럼 사라질 것 같았다. 그의 달아오른 거친 숨결 아래 지원은 여자가 되었다. 배에 와 닿는 은밀한 부위의 느낌에 볼이 살짝 붉어졌다. 다리 사이를 파고드는 허벅지의 탄탄함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은수, 고은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혀가 더 열정적으로 파고들자 가녀린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그의 뜨거운 손이 물에 젖은 티셔츠 안으로 파고들었다. 커다란 손이 허리로, 하얀 살결로 탐욕스럽게 움직였다. 차가운 물기가 그의 뜨거움에 연소되어 날아가 버릴 것 같았다. 서로 정신없이 탐하는 숨결에 혀가 얽혀 들고 몸이 완벽하게 맞닿았다. 그의 숨결이 거칠어지자 하얀 살결을 더듬는 손의 놀림도 거칠어졌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에 그의 손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욕망의 갈증에 다급한 그의 커다란 손이 방황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빨아들이는 짜릿함과 함께 육체의 유희에 빠져들었다.
“음! 음!”
갑자기 귓가에 들리는 이질적인 소리에 연인들의 몸이 아쉽게 떨어졌다. 수영하러 온, 가족으로 보이는 일행이 열기로 달아오른 눈동자에 비쳤다. 그의 팔이 지원을 소중히 감싸고 수영장을 빠져나왔다. 탈의실로 온 그는 하얀색 큰 타월을 꺼내 홀딱 젖은 지원의 몸을 감싸고 캐비닛에 호리호리한 몸을 밀어붙였다. 그의 눈이 별처럼 반짝거렸다. 관능적으로 올라간 입술이 연신 웃음을 머금었다. 푸둥의 야경에 하얗게 빛나는 고운 선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살짝 떨렸다. 부드러웠다. 거친 숨결을 내뱉으며 촉촉한 볼을 어루만졌다. 황홀한 야경보다, 영롱한 달빛보다 더 아름답게 빛나는 매혹의 모습에 숨을 훅 들이켰다.
“믿기지가 않아.”
“뭐가?”
“이 순간이.”
붉은 달빛 아래 심장도 빼앗을 만한 흑빛의 눈동자가 지원을 응시하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에게 단번에 심장을 빼앗겨 버렸다. 강인한 그의 황홀한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에 젖어 흑빛으로 자유분방하게 물결치는 머리카락조차 신비로웠다.
“내가 널 사랑한다면?”
“내가 바라는 건 잠시만이야.”
“성별을 떠나 인간 서지원을 영원히 사랑한다면 너의 대답은 뭐냐?”
짧은 침묵이 흐르고 차분한 대답이 그의 귓가에 들려왔다.
“남은 2개월 동안만…… 나도 널 사랑할 거야.”


나만이 쓸 수 있는 로맨스를 꿈꾼다.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소속. http://www.lovepen.net/

▶ 종이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내 남자 사육기》, 《Queen, 꽃범의 남자》, 《잔인한 매혹》, 《첫눈속을 걷다. 단편집 1, 2권》, 《미친 사랑의 전주곡》, 《내 사랑 악마》, 《도련님의 은밀한 키스》, 《아찔하다》, 《그날 밤 그 남자가 왜》

▶ 전자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외전 (사랑의 약속)》,《남장 (Queen, 꽃범의 남자 무삭제판)》, 《황태자의 매혹》,《은밀한 밤의 오피스》, 《상사의 은밀한 집착》,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

▶ 출간 예정작
《사랑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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