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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Queen, 꽃범의 男子 1권

현미짱 지음로망띠끄2013.10.24979-11-258-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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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처음부터 제왕으로 태어났다!

여왕의 피를 타고난 꽃 같은 범(虎)의 아이, 고은수.
나약한 쌍둥이 오빠를 지키기 위해 서진 그룹 후계자 서지원이 된 그녀!
그녀 앞에 나타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남자, 천재 강태풍.
세상을 향한 그녀의 진정한 날갯짓이 시작된다.

‘……이렇게 베일 듯한 시린 아름다움이 있을까.’
달빛에 시퍼렇게 날이 선 칼날의 빛과 같다.
시린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을 파고들며 벨 듯이 노려보는 눈동자.
등줄기를 훑고 지나가는 뼛속까지 시린 날카로운 청년의 아름다움에 심장이 멈췄다.



-본문 중에서-

“이제 내가 네게 확인할 것만 남았다.”
“제게 확인할 게 뭡니까?”
소파에 앉아 있는 지원의 눈동자에 태풍의 탄탄한 몸이 가득 채워졌다. 그가 몸을 숙이며 팔을 뻗었다. 그의 팔이 벽을 짚으며 지원을 자신의 양팔에 가뒀다. 그의 뜨거운 숨결이 지원의 뺨을 간질이고 그의 뜨거운 눈빛이 지원의 눈동자를 지그시 응시했다. 지원은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관능적인 태풍의 눈을 노려보았다.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상상도 못한 그의 행동에 지원의 언어에서 존대가 사라졌다.
“네게 키스할 거다.”
상상을 초월하다 못해 한술 더 뜨는, 거침없이 들려오는 말에 지원은 차가운 눈빛으로 눈앞의 그를 샅샅이 훑어보았다. ‘그가 미쳤나’ 싶어 예리한 눈빛으로 꿰뚫을 듯 응시했다.
“대도 그룹 강태풍, 정신 차리지? 난 남자야.”
“그래, 알고 있어. 그래서 확인하려고. 내가 네게 첫눈에 반한 게 운명인지 아닌지.”
여유가 넘치다 못해 느릿하게 새어 나오는 단호한 어조가 농담이 아님을 말하고 있었다.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태풍의 고백에 지원은 황당해 픽 웃었다. 자신이 남자임을 알면서도 사회의 규칙 따위는 무시한 채 쏟아져 나오는 그의 당당한 고백에 지원의 눈빛이 얼음장처럼 차갑게 그를 응시했다.
“혹시 너, 게이야?”
“아니. 나도 잠시 너 때문에 내 성 정체성이 혼란스러웠는데. 서지원, 우습게도 너 말고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
범의 눈처럼 타오르는 눈빛이 태풍을 무섭게 노려보았다.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눈빛에 오히려 그는 흥미롭게 눈을 빛내며 씩 웃었다.
“대성 화학 파업 현장에 나도 있었다. 그때 난 네게 첫눈에 반해 버렸다.”
“…….”
“내가 남자에게 반했다는 사실은 천하의 내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리 널 지우려고 해도, 아니라고 부인을 해도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번 네 얼굴이 떠올랐어. 그래서 네게 키스하려고. 네가 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인지 확인하고 싶다.”
기가 막힌 상황인데도 지원도, 태풍의 눈동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태풍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서지원, 너 처음부터 약속 따위 지킬 생각 없었지?”
“아니, 난 약속은 지켜.”



나만이 쓸 수 있는 로맨스를 꿈꾼다.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소속. http://www.lovepen.net/

▶ 종이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내 남자 사육기》, 《Queen, 꽃범의 남자》, 《잔인한 매혹》, 《첫눈속을 걷다. 단편집 1, 2권》, 《미친 사랑의 전주곡》, 《내 사랑 악마》, 《도련님의 은밀한 키스》, 《아찔하다》, 《그날 밤 그 남자가 왜》

▶ 전자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외전 (사랑의 약속)》,《남장 (Queen, 꽃범의 남자 무삭제판)》, 《황태자의 매혹》,《은밀한 밤의 오피스》, 《상사의 은밀한 집착》,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

▶ 출간 예정작
《사랑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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