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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 핫 소 쿨 so hot so cool

쉴만한물가 지음로망띠끄2013.08.01979-11-258-1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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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성격의 소유자 민현주!

모든 격투기에 능한 미모의 보디가드가 꿈인 21세 청춘.
명랑, 발랄, 유쾌, 약간은 덜렁대는 함께하면 기분 좋은 아가씨.
생계를 위해 충동적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 ‘미스 비전’으로 당선된다.

그런데 뭐? 남동생이 비전그룹 후계자?
새엄마의 아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그가 나타났다.
사랑하는 남동생의 행복을 위해 그게 제안한 대로 정부가 되어 동거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 남자, 정말 바람둥이 맞아?




Cool하다 못해 차가운 남자 손규진!

32세, 모델 같은 몸매로 진짜 모델들을 기죽이는 카리스마남.
많은 여자들과의 염문으로 유명하나,
여자가 능력 있는 남자를 흠집낸다고 믿는 냉혈남.

존경하는 형을 죽음으로 몰아낸 혜라를 위한 복수.
그녀가 사랑하는 딸의 인생을 망칠 것.

그런데 이상하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가슴이 간질거린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런 게 행복?


뜨거운 여자가 차가운 남자를 녹이는 유쾌 발랄 로맨스.
<작품소개글>

현주가 슈트케이스를 끌고 규진의 침실로 향했다.
“대체 어디로 가는 거야?”
“여기 침실 아니에요?”
현주가 자리에서 멈춰 눈을 깜빡거렸다. 분명 전에 저 방에 들어가 황당 시추에이션을 벌인 게 맞는데 말이다.
“내 침실 맞아. 그리고 네 침실은 저기야. 설마 나랑 같이 방을 쓰고 싶은 건 아니겠지?”
규진이 현주가 향하던 방의 반대편을 가리켰다.
“대내외적 애인이라고 하셔서 말이지요. 대내외적 애인은 각방을 쓰나요?”
현주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쯧쯧! 아무리 계약에 동의해 따라왔다지만 여자가 반항 한 번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니? 쿨한 건지, 맹한 건지.”
규진이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아이, 씨이. 모를 수도 있지요. 대내외적 애인은커녕 남자친구도 사귀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래, 남들은 쉽게 버린 몸, 그렇게 쉽지 않게 지켰으니 좀 더 네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어때? 의식 없는 머리 때문에 쉽게 망가질 네 몸이 정말 불쌍하다.”
“그 말은 대내적 애인 역할은 안 해도 된다는 뜻?”
“그럼 서른두 살인 내가 스물한 살짜리 어린애를 건드려야겠니? 넌 내 인간성을 어떻게 보는 거야?”
규진이 도끼눈을 뜨고 현주를 노려보았다.
“어허, 왜 화를 내요? 어제 이사님 입으로 ‘대내외적 애인이 무슨 뜻인지 알지?’ 하며 확인 사살까지 했잖아요.”
“그건 널 시험해 보려는 거였지. 그것을 감수하고까지 가족을 위해 내 제안에 수락할지 궁금했으니까. 어찌 됐건 네 대단한 가족애는 인정해 주도록 하지.”
“헐, 그럼 진작 얘기해 주었으면 좋았잖아요. 이것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속상해했는지 알아요?”
“다행이군. 내 목적이 네 엄마를 괴롭히는 거였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사안에 대해선 끝까지 함구하도록. 안 그러면 진짜 확 덮칠 거야. 가방 두고 식당으로 와.”
현주는 등을 돌린 규진에게 혀를 쏙 내밀었다. 흥! 그런다고 내가 무서워할 줄 알고? 방금 전 자신의 인간성을 어떻게 보는 거냐고 팔팔 뛰어 놓고는. 그러다가 현주는 급 기분이 상했다. 물론 둘은 열한 살 차이가 나는 게 맞다. 하지만 어린애라니? 현주는 서둘러 자기에게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 옷장 문을 휙 열어 거울에 제 몸매를 비추었다.
“가슴 빵빵하고 허리 잘록한 게 아주 훌륭한 몸매고만. 이렇게 키 크고 늘씬한 어린애가 어디 있어? 치!”
현주는 식당으로 씩씩하게 뛰어갔다. 날듯이 식탁으로 다가가 의자를 빼고 엉덩이를 들이민 그때 날아오는 규진의 날카로운 질문.
“손은 씻었어?”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는데요, 뭘. 그래 봤자 차 타고 여기 온 게 다잖아요.”
“핸드폰과 자동차 문, 각종 문의 손잡이에 얼마나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는 줄 알아? 손만 잘 씻어도 예방되는 질병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일일이 열거해야 하나?”
“저는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라 면역력이 튼튼해서 이제껏 보약 한 첩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았거든요?”
“그 좋은 면역력이 이긴 병균 때문에 내가 아프면 어떻게 할 건데? 이래 봬도 내가 중요한 사람이거든? 유럽인들이 퍼트린 질병 때문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거의 몰살되다시피 했어. 그러니 내 집에선 용납 안 돼. 씻고 와.”
“이사님 혹시 결벽증 있어요?”
현주가 의심스럽다는 눈초리를 보냈다.
“이건 결벽증이 아니야. 유치원생도 실천하는 보건 의식이지. 손 씻어. 의식 없는 머리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불쌍한 네 몸을 위해서.”
“씻어요, 씻는다고요. 왜 자꾸 멀쩡한 의식을 가출시키고 그래요? 잔소리가 엄마보다 더 심한 거 같아.”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매일 행복을 선택하려고 한다. 행복하게 쓴 글이

독자들을 고된 삶에 쉼을 주는 ‘쉴만한물가’가 되기를 꿈꾼다. 


[출간작]

<날개를 접고, 사랑을 품다>/<마음, 너에게 묶이다> / <스위트 화이트데이> : 시리즈
<야수! 미녀와 만나다> / <블루 소울> / <눈부신 너> : 시리즈
<일급비밀> / <우분투> : 시리즈
<스크래치> / <사랑을 나누다> : 시리즈
<비단인형>
<러브잇업>
<사랑, 새기다>
<가면놀이>
<그리고 다시 사랑>
<해피바이러스 보균자>
<그녀와의 하룻밤>
<플루메리아>

<미로 찾기>
<그린 오아시스>
<돈 버는 로맨스,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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