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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캠퍼스 다이어리 1권

본희 지음라떼북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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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희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 소설책, 드라마 등등 읽고 보는 것을 좋아했다.
한 번 빠지면 밤을 새서라도 한 스토리의 끝을 봐야하는 성격.
생각에 자주 빠지는 데 주로 공상에 가까운 편이다.
하지만 생각에 빠지는 순간 그 공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졸음에 빠지는 습관이 있어, 끝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로 실현시켜보면 어떨까 하게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남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애틋한 사랑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기본적인 모토는 가볍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읽고 싶어지는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어울리지 않게 커피 한 잔의 여유 부리기를 좋아하며 여기에 재미있는 것, 특히 보고 읽는 것까지 더해지면 하루가 무지 행복하다.
<캠퍼스 다이어리>는 20대의 첫 작품으로, 현재는 ‘꽃, 다시 피어나다.’ 라는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작품 소개
긴 시간, 그저 친한 오빠였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성장기를 함께 보낸 임 달과 최지헌. 지헌이 복학하면서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불가피하게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달은 큰 고민에 휩싸인다. 매력적인 지헌과 가까워지기 위해 달을 이용하고 상처 준 사건들이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이어졌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달은 지헌에게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지헌은 그런 달이 마냥 귀엽게 보일 뿐이다.
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아슬아슬하게 유지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헌은 자신이 학교에 없는 사이에 달과 가까워진 준우의 존재가 내심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달 역시 지헌에게 접근하는 세희의 존재가 반갑지 않다. 20년 동안 친남매처럼 자란 두 사람은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적잖이 당황하며, 이 감정의 이름이 무엇인지 골몰하기 시작한다.
아직은 작고, 여리기 만한 사랑. 그 사랑을 지키며 성장하는 캠퍼스의 연인들.
함께 보낸 긴 시간 속에서 두 사람과 더불어 자라온 그 순수한 감정은 마침내 캠퍼스에서 환하게 피어난다. 지헌이 먼저 달의 의미를 인정하면서, 혼란스러워하던 달 역시 지헌을 남자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랑은 발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은 행복을 선사하지 않던가. 그래서 연인들의 시련은 그 힘을 얻기 위한 잔인한 테스트가 된다. 이제야 서로를 한 남자, 한 여자로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시련이 찾아오는데……
캠퍼스 다이어리 / 본희 / 로맨스 / 전2권 완결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 소설책, 드라마 등등 읽고 보는 것을 좋아했다.
한 번 빠지면 밤을 새서라도 한 스토리의 끝을 봐야하는 성격.
생각에 자주 빠지는 데 주로 공상에 가까운 편이다.
하지만 생각에 빠지는 순간 그 공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졸음에 빠지는 습관이 있어, 끝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로 실현시켜보면 어떨까 하게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남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애틋한 사랑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기본적인 모토는 가볍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읽고 싶어지는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어울리지 않게 커피 한 잔의 여유 부리기를 좋아하며 여기에 재미있는 것, 특히 보고 읽는 것까지 더해지면 하루가 무지 행복하다.
<캠퍼스 다이어리>는 20대의 첫 작품으로, 현재는 ‘꽃, 다시 피어나다.’ 라는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작품 소개
긴 시간, 그저 친한 오빠였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성장기를 함께 보낸 임 달과 최지헌. 지헌이 복학하면서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불가피하게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달은 큰 고민에 휩싸인다. 매력적인 지헌과 가까워지기 위해 달을 이용하고 상처 준 사건들이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이어졌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달은 지헌에게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지헌은 그런 달이 마냥 귀엽게 보일 뿐이다.
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아슬아슬하게 유지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헌은 자신이 학교에 없는 사이에 달과 가까워진 준우의 존재가 내심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달 역시 지헌에게 접근하는 세희의 존재가 반갑지 않다. 20년 동안 친남매처럼 자란 두 사람은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적잖이 당황하며, 이 감정의 이름이 무엇인지 골몰하기 시작한다.
아직은 작고, 여리기 만한 사랑. 그 사랑을 지키며 성장하는 캠퍼스의 연인들.
함께 보낸 긴 시간 속에서 두 사람과 더불어 자라온 그 순수한 감정은 마침내 캠퍼스에서 환하게 피어난다. 지헌이 먼저 달의 의미를 인정하면서, 혼란스러워하던 달 역시 지헌을 남자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랑은 발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은 행복을 선사하지 않던가. 그래서 연인들의 시련은 그 힘을 얻기 위한 잔인한 테스트가 된다. 이제야 서로를 한 남자, 한 여자로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시련이 찾아오는데……
캠퍼스 다이어리 / 본희 / 로맨스 / 전2권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