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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냥 흔하고도 뻔한 2권 (완결)

빨간물병 지음로망띠끄2021.01.18979-11-366-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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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하고도 뻔한 (합본)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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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첫사랑 맞아!”

사람은 누구나 첫사랑에 열광하는 걸까?

“그냥 잊으라고 말을 하지….
이 보다 비참하게 이별당하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어!”

아니면 처음 사랑에 의미를 두는 것일까?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성숙한 지성인들이지만 감정적으로는 한없이 미성숙한 사람들.

“하루하루를 미치지 않고 살아가는 것에 박수 쳐주고 싶을 만큼 치열하게 싸우고 있어.”

어른아이들의 허점투성이 처음 사랑 이야기.


#재수탱이

#싸가지

#길치

#설렁탕

#스노보드

#서핑



[미리보기]


“헐…. 요즘도 삼시 세끼 챙겨 먹는 사람이 있었네요.”

무슨 말이냐는 듯 태현의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하루 세끼가 정상 아닙니까?”
“부지런도 하시네, 세끼나 챙겨 드시고. 감사 인사의 차원에서 저녁은 내가 살 테니까 원한다면 한 그릇 더 먹어도 좋아요.”
“내가 솝니까, 또 먹게!”
“어머! 난 위장이 두세 개쯤 있는 줄 알았죠, 뚝배기까지 안 먹는 게 신기했으니까.”

하영의 말에 태현이 못마땅하다는 듯 입술에 힘이 들어갔다.

‘어? 보조개다. 신은 역시 자비로우시네, 이런 싸바가지 같은 남자한테 저 대단한 걸 박아 주시다니.’

“종교 뭐예요?”
“없는데.”
“뭐든 믿으셔야겠네. 그런 자비를 베푸셨는데.”
“무슨 말입니까?”

말꼬리를 돌렸다.

“설렁탕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네요.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맞아요.”
“그 말이 여기에 맞나?”

‘어? 아닌가?’

“뭐 아무튼 본의 아니게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미안했어요.”

따지고 보면 하루 종일 하영이 가해자고 태현은 피해자였으니까 도덕과 윤리를 배운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사과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의는 아는 것 같으니까, 보상은?”

팔짱을 끼고 의자에 기대앉은 채 말하는 태현을 보던 하영의 눈이 커지다가 작아졌다.

“지금 보상이라 그랬어요?”
“설마 설렁탕 한 그릇으로 끝내겠다는 생각인가?”
“두 그릇 먹었잖아요.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랬는데 보상이요?”

태현의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그 말이 상황에 맞는 말인가?”
“암튼 그래서 뭐요? 뭘 해주면 되는데?”

‘신이 정확하네, 저런 싸바가지에게 인성과 이성을 빼고 오로지 함지박만 한 위장만 주셨으니.’


빨간물병

나름 사회적으로는 성숙했지만 감정적으로 한없이 미성숙한, 이제야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길치, 방향치, 사랑치, 온갖 ‘치’의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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