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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처녀엄마 총각아빠

토리와깡깡 지음로망띠끄2005.05.30979-11-258-0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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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가정부


나 송나은.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정말 싫다. 이 버릇없는 녀석들 같으니라고.

[너 이리와. 네 엄마 어디 계셔?]

음, 멀리 있군. 흐흐흐……일단 주위를 잘 살핀 뒤 주먹을 꽉 쥐고 아이의 머리를 향해 ‘꽁!’

[으앙, 엄마 저 누나가 나를 때렸어.]

[무슨 소리하는 거야? 어머님 애가 뛰어다니다가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쳤어요. 조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최대한 미소를 지으며. 씩, 경련이 오려고 한다. 이랬던 내가……가정부로 취직을 했다. 으악!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 그것도 쌍둥이.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하룻밤 사이에 몰골이 말이 아니게 변했다. 내 꽃다운 청춘을 돈에 팔려 애나 보고 있다니……미운 정이 들었나? 자주 보니까 정이 들었는지 녀석들이 점점 귀여워진다.



총각 주인


나 정재경. 유능한 신경외과 의사다. 외과의사의 기본은 단연코 수술이지.

[뭐 하나? 졸지 말고 똑바로 해!]

한심하기는.

[메스.]

조심스럽게 종양부위를 잘라내야 한다. 하나, 둘, 세……응애, 응애!

[뭐야? 수술 중에 누가 시끄럽게 애를 낳고 있어?]

[산부인과에서 급하다는데요.]

지겹다. 지겨워. 뭔 인간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 윽! 저 신경을 자극하는 듣기 싫은 소리.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끔거린다. 애들은 정말 싫다.
이랬던 내가……갑자기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하늘에서 아이가 뚝 떨어졌다.
정재희, 가만두지 않겠어. 누나라는 게 동생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애를 맡겨. 총각인 나한테 한마디 예고도 없이 떠넘기고 도망을 가?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둘이란다. 쌍둥이들이 합창소리에 고막이 찢어 질 것 같다.

[그만 울어라. 정작 울고 싶은 사람은 바로 나라고.]

어쭈? 그런데 제법 귀여운 짓도 한다. 애들이? 아니지. 가정부가 꽤 귀엽네.

필명 : 토리와깡깡
1975년 서울출생.
로맨스소설과 만화를 좋아함. 건담에 심취해있는 두 아이를 둔 철없는 아줌마.
두 아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토리와깡깡’으로 활동.
2004년 로망띠끄에서 활동하기 시작함.
nadia21c@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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