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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지음로망띠끄2007.11.19979-11-258-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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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들어난 아버지의 외도는 휘에게 아버지를 버리게 만들었다. 화가의 꿈을 버리고 홀로 미국으로 건너 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휘. 십 년의 세월 동안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엄마를 잃은 상처는 고스란히 휘의 가슴에 남아있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남자를 멀리하며 살아간다.
어릴 때 누나의 납치와 죽음은 알렉스의 사람에 대한 환멸을 심어줬고, 그로 인해 알렉스는 사람을 믿지 않았고 더 이상 웃지 않았다.
공항에서의 휘와 알렉스의 만남은 예기치 않은 반복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고 알렉스는 본의 아니게 휘의 술주정을 받아주고 챙겨주게 된다. 그러면서 밝은 면 뒤로 보이는 휘의 아픔을 보게 되고 호기심을 지나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의 적극적인 공세에 휘는 냉담하게 대하지만 마음은 서서히 그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그의 상처를 알게 된 휘 또한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휘에게 사랑을 고백한 알렉스는 휘에게 기회를 얻고 누나가 죽고 처음으로 꿈같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휘의 사랑을 확인을 하기도 전에 누나를 납치해 죽였던 딸이 다시 나타나고 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 순간 휘는 그에게 사랑한다 말했고 다치게 되지만 그는 이제 휘에게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의 막무가내의 청혼을 받은 휘는 이제 더 이상 부모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문제를 극복했고 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소갯글.



부모의 불행한 결혼 생활로 인해 결혼이나 남자에 대해 부정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궁 휘. 어릴 때 납치와 죽음으로 누나를 잃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감정을 잃어버린 알렉산더 맥그로우 2세. 알렉스가 휘에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만남은 필연이 된다. 상처 많은 그들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면서 그들의 로맨스는 시작이 된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 결혼해야 해요?”
“그래.”
“뭐요? 사랑한다고 전부 결혼하면 이 세상 사람들 중 결혼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랑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잖아요.”
휘는 알렉스가 단호한 대답에 답답함을 느꼈다. 이 남자 지금 뭐하자는 건지. 왜 갑자기 결혼에 대해 저렇게 확고한 생각을 가지게 된 건지. 사랑도 힘들게 한 남자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언제 바꾸었는지.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건 자신인데, 어떻게 알렉스가 더 이상한 현상을 보이는 건지.
“난 당신하고 죽을 때까지 안 헤어질 거니까 그런 걱정이라면 하지를 마.”
“요즈음 이혼율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요?”
“몰라. 난 당신하고 결혼하면 죽기 전까지는 절대 당신하고 안 헤어진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사이에 이혼은 절대 없을 거야.”
“당신, 정말 왜 이래요? 아픈 건 내가 아픈데 왜 당신 머리가 이상해졌어요? 왜 갑자기 결혼타령이에요?”
휘는 벽처럼 견고한 알렉스의 대답에 어이없음을 지나 머리까지 멍해졌다. 휘는 알렉스의 눈빛을 들여다보고는 이로 입술을 깨물었다. 알렉스의 표정을 보니 절대 그의 뜻을 굽힐 것 같지가 않았다. 그렇지 않아도 손가락이 욱신거려 죽겠는데 이 남자 정말 왜 이러냐.
“당신 없인 내가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래.”
“지금처럼 지내면 되잖아요.”
“지금처럼? 밤에도 혼자 잠들고 아침에도 혼자 깨는 거? 난 당신을 가끔 만나 사랑을 나누 것도 싫어. 매일 당신 얼굴 보면서 지내고 싶다고.”
“당신은 내가 왜 결혼을 싫어하는지 알잖아요.”
휘는 이제 거의 호소하듯 알렉스에게 말하고 있었다. 지금 뭐하는 짓인지. 온몸 여기저기도 나른하니 아픈데 이 남자는 결혼하자고 떼를 쓰니. 막무가내도 이런 막무가내가 어디 있는지. 휘는 은근히 짜증이 생기려 했다.
“당신 부모님에 대한 얘기라면 하지도 마. 우린 당신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이라고. 난 당신 아버지와 많이 달라. 그러니까 당신 아버지란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마. 내가 우리 누나의 일에서 벗어났듯이 당신도 당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 이제 그럴 때도 되잖아.”
“당신, 꼭 이렇게 내가 아플 때 이런 얘기로 날 고문해야 되겠어요?”
“응.”
“뭐라고요?”
세상에! 이 남자 말하는 것 좀 보라지. 이렇게 아픈데 끝까지 이러겠다니. 휘는 이제 완전 지친 표정으로 눈을 감았다. 그의 시선은 얼굴 위로 떨어졌지만 휘는 눈을 뜨진 않았다.
“당신이 아플 때나 내가 당신을 이기지 언제 이겨나 보겠어? 당신 퇴원하면 바로 준비해서 결혼부터 할 거니까 알아둬.”

소망한다,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랜 시간 동안 즐겁게 글을 쓸 수 있기를.

christine327@naver.com

출간작
런 투 유.[Run To You]
정혼녀 꼬시기.
메리 미.[Marry Me]

출간준비작
주문을 걸어.
야수의 반란.
수사물[제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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