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현황 로그아웃
최근본상품
이북신간





도서신간
추천도서

해당작가 대표작

드래곤의 여인..빨강 지음
로망띠끄 (11/08)
2,500원

해당작가 다른작품

동일 장르 작품

혼약 2권김채하 지음
로망띠끄 (04/23)
3,500원

당신이 피운 ..유시현 지음
로망띠끄 (04/23)
3,200원

[합본] 위험한..이기옥(앙젤리크) 지음
로망띠끄 (07/10)
5,040원

분야 신간

너의 처음은 ..유수경 지음
로망띠끄 (12/16)
3,000원

안날의 청야담..윤희원(카르틴) 지음
로망띠끄 (12/16)
5,040원

길고양이의 질..워노 지음
로망띠끄 (12/16)
3,800원

핏빛 연심김지영 지음
로망띠끄 (12/16)
3,000원

안날의 청야담..윤희원(카르틴) 지음
로망띠끄 (12/16)
2,800원

안날의 청야담..윤희원(카르틴) 지음
로망띠끄 (12/16)
2,800원

[eBook]드래곤의 여인 2권

빨강 지음로망띠끄2007.11.08

미리보기
판매정가 :  2,500
판매가격 :  2,500원
적 립 금 :  50원(0%)
페이지수 :  560쪽
파일용량 :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5명]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전자책 사이즈 :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한국을 대표하는 어둠의 조직 적룡회의 후계자로서 18세의 어린 나이로 친할아버지에 의해 등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커다란 용 문신을 새겨야 했던 여자 서지우. 여자이면서 강요에 의해 여자인 것을 거부하며 살아야했던 그녀에게는 항상 현과 미리가 있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거대한 어둠의 조직 드래곤. 적룡회의 모체격인 드래곤엔 그 누구도 건들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 로드 휴 맥커너히가 있었다. 어둠의 지배자다운 카리스마에 따뜻한 성품까지.
그가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절대자란 이름으로 가르치기 시작한다.

[브라보! 이제야 좀 대화 같은 말을 하는 군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음악 같은 당신의 음성이었는데, 지금 당신은 저에게 소음만을 들려주시고 있는군요. 애석합니다!]
능글능글한 로드는 지우의 고함소리를 소음이라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예리하게 말을 이었다.
[적룡회의 서 회장과 당신은 저와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여자인 당신이 아주 많은 노력으로 인해 남자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그렇게 자신 있게 떠 벌려 놓고 이제 와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니, 지우님은 좀 전에 당신이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진짜 여자인 당신이 여성을 집어 던지고 확실한 남자가 되었는지 1년 동안 지켜보겠다고, 하지만 지우 당신은 남자가 싸움 실력만으로 결정이 난다고 보니 제가 그렇게 반응한 것이 아닙니까. 여기까지의 제 말이 어디가 틀렸습니까?]
지우의 표정이 굳어졌다.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순간 몸에 들어갔던 힘이 하나도 남긴 없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로드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다시 한번 지우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아낌없이 퍼주었다.
[지우님이 어떻게 나오시던 간에 전 1년 동안 지우님의 깊은 곳에 숨어있는 여성이란 자아를 충분히 찾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룡회 회장과 지우 당신이 없애 버렸다는 그 여성을 제가 넘칠 만큼 지우 당신의 몸에서 끌어 올려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제 말뜻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내내 부드러웠던 로드의 얼굴에서는 위험한 남자의 표정이 드러났다. 하지만 지우는 그런 오만한 로드에게 지고 싶지가 않았다. 하지만 인생이 모두 자신의 생각대로 조정되지 않듯이 지우도 거기서 자신이 어떠한 말을 내놓아야만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지우 자신이 충분히 적룡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1년 동안 노력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금 상황의 지우에게는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절대 로드가 생각하는 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지우의 강력한 의지였다.

하지만 드래곤의 로드인 휴, 그 남자의 사랑이 순탄하기만 할까?

“뭐가 다르지? 넌 다른 남자로도 모자라 여자하고도 진한 스킨십을 즐기면서 나에겐 그에 대한 아무런 권리도 주지 않아 놓고, 그런 사람인 네가 나에게 이러면 안 되지 않나?”
쾅!
스프가 어설프게 놓였던 테이블에 금이 갔다.
“현과 미린 내 분신이야. 바로 나라고! 그러니 이건.......”
훗!
“현과 미리가 네 분신이라고? 그럼, 난 지우 너와 더불어 현과 미리하고도 결혼을 하는 건가? 이거 한번의 결혼에 여자 둘과 남자 하나를 배우자로 맞아드려야 한다? 참! 난감하군.”
여전히 얼굴에 웃음기를 거두지 않는 휴의 입에서 싸한 냉기를 품은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휴의 음성에 지우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로 인하여 몸이 떨리는 것을 느끼며 얼굴에 가면을 씌운 듯 순간적으로 표정을 지우고 있었다.

프로필 : 항상 소설에 빠져 사랑하는 두 딸들을 내팽개치는 아주 평범한 엄마. 책을 볼 때는 일 하러 갔다 온 남편이 라면을 끊여 먹고 있어도 꿋꿋이 읽던 걸 끝까지 읽는 의지의 아내. 야행성이라 아이들과 남편을 재우고 뒤돌아서 나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다 늦은 새벽에 잠들어 늦게까지 자는 게으른 주부. 일찍 깨는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노는 천사 같은 딸 둘을 둔 나쁜 엄마에다 한번도 제대로 된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아도 불평 한마디 없는 착한 남편을 둔 불량주부이다. 너무 많은 소설을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그런 걸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아는 거 없어 용감한 사람. 상상력 하나로 꼬이는 문장과 약한 맞춤법 실력을 덮으려 했던 뻔뻔스러움의 선두주자 대한민국 아줌마인 사람이 바로 나이다.

총 5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독자 서평은 구입하신 분들만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