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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눈에 들어온 수컷 (외전증보판) 1권

프리본 지음로망띠끄2019.11.11979-11-366-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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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들어온 수컷 (외전증보판) 2권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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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이 절정을 치달아 간다는 30대 중반에 
우연히 함께 살게 된 싱그러운 젊은 남자! 

몸이 먼저 반응하는데 어쩌지? 그동안 너무 굶었던 거니? 
근데 어쩌면 좋아? 엄마 친구 아들인 것을! 

잘못 건드렸다간 몹쓸 년 되는 건 순식간!

근데 얜 또 왜 이러는데? 예의바르고 깍듯하더니
집에 들어온 지 일주일 만에 내 앞에서만 돌변하는 이유는 뭔데?

10살까지 친누나처럼 이웃에서 함께 살던 누나!
크면 누나랑 결혼 할 거라고 장난처럼 말했는데

어느새 걸려버린 주문!

이 감정을 해결해야 살 것 같다!

(짐승 연하남의 직진 러브 스토리)



[미리보기]


“어떻게 들어왔어?”

녀석은 나를 놀리는 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그날!”

머릿속에 번뜩 신입사원 환영회 때 술에 취해 내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녀석과 함께 집에 들어왔던 날이 떠올랐다. 녀석이 그때 번호를 외웠구나 싶었다.

“뭐야? 그렇다고 이렇게 막 들어와도 돼?”

녀석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분명 초인종 두 번이나 눌렀어!”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 주인이 대답 없음 그냥 가야지! 왜 막 들어와?”
“당신이랑 싸우러 온 거 아니야!”

녀석은 성큼성큼 내게 다가왔다. 표정은 아니었지만 눈빛만은 성난 짐승처럼 이글거리는 녀석이 두려웠다.
정신을 가다듬고 나는 나 자신을 방어해야 했다. 녀석과 더는 아니었다. 콘도에서 그날 밤으로 우리는 끝이었다.
이제 더는 아무것도 녀석과 엮이면 안 된다. 내 머릿속에 녀석에 대한 어떤 기억도 더 담아두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녀석은 아닌 듯했다.
녀석은 침대에 있는 내게 바짝 다가와 말했다.

“우리의 계약!”

녀석은 내 귓속에 대고 작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치고 싶어!”

나는 녀석이 무슨 소리를 하나 싶어 고개를 돌리자 녀석의 입술이 바짝 다가와 있었다. 녀석은 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하며 내 위로 올라탔다.
나는 녀석을 밀어냈지만 녀석은 저항하는 내 두 손을 단번에 잡아 머리 위로 올려버렸다. 한 손으로 내 두 손을 다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블라우스의 단추를 뜯어버렸다.
녀석은 빠르게 내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뜯고는 슬립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버렸다. 나의 상체는 순식간에 다 벗겨져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녀석은 내게 줄곧 키스를 해댔다. 어찌나 격렬한지 녀석이 연속으로 해대는 몰아치는 키스를 멈추고서야 나는 겨우 숨을 몰아쉴 수 있었다.
잠시 키스를 멈췄을 때 나는 녀석을 설득하려고 애를 썼다.

“멈춰! 이건 처음 말한 거랑 다르잖아!”

녀석은 내 입을 막듯 다시 키스를 해댔다. 부드러움이라고는 전혀 없는 거친 키스였다. 녀석과 나눴던 몇 번의 키스 중 이런 거친 키스는 처음이었다.
녀석은 성난 짐승처럼 내게 돌진해 나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무작정 들이대고 있었다. 녀석은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늘 장난 같긴 했지만 언제나 날 배려했고 내 반응을 살피며 움직였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어느새 녀석도 셔츠를 다 벗어버렸다.
한동안 저돌적인 키스는 계속되었다. 녀석은 한참 후 잠시 키스를 멈추고 남은 옷도 다 벗어버렸다. 그리고 녀석은 내 치마를 벗기고 있었다.
나는 녀석을 멈추게 해야 했다. 치마를 빠르게 벗기고 팬티마저 벗기려는 녀석을 나는 발로 밀어냈다.
녀석은 밀려났다가 다시 달려들어 내 손을 제압하고는 내 위에 올라탔다. 녀석은 내게 다시 키스하려고 다가왔다.
나는 고개를 돌리고 녀석을 거부했다. 그리고 단호하게 말했다.

“지금 멈추지 않으면 다 끝이야!”

녀석은 내 귀에 대고 조용히 말했다.

“더 있긴 했어? 그날로 끝난 건 아니었고? 당신이 그날 내게 한 짓으로 확신했어! 당신에게 난 확실한 장난감이라는 사실! 난 오늘 다시 해야겠어!”

나는 녀석이 내 진심을 그렇게 느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다. 녀석이 말을 이었다.

“생각해보니 계약조건이 내게 너무 불합리하더라고! 좀 바꿔보자!”

녀석은 말을 마치자마자 내 고개를 자기 쪽으로 돌리더니 다시 입을 맞췄다.
나는 입술을 벌리지 않으려 애를 썼지만 녀석이 내 가슴을 꽉 움켜쥐자 나도 모르게 입술이 벌어졌다. 녀석은 순식간에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내게 달콤하게 키스했다.
좀 전까지 성난 짐승처럼 굴던 녀석이 예전처럼 부드러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를 녹이던 그런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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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공주가 받은 특명> <내 눈에 들어 온 수컷><[S치료] 사랑하니까 시리즈 >
<은밀한 손끝> <란제리 오피스 러브> <금단의 소울메이트> <우리의 끝> <성스러운 관계>
<그놈이 왔다> <엉뚱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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