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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반지가 준 인연

린 그레이엄 지음신영미디어2019.01.31979-11-325-7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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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7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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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2,700원)


엄마의 유품으로 사파이어 반지와 ‘벱페’라는 남자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받은 엘리. 그녀는 친부일지도 모르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고, 수소문 끝에 벱페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벱페의 옆에 예전에 잠시 썸을 탔지만, 결국은 안 좋은 기억만 남긴 채 더럽게 헤어진 남자 리오가 있는 게 아닌가! 자신을 벱페의 대자이자 후계자라고 소개한 리오는 엘리가 돈을 노리고 접근한 꽃뱀이라며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난 그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오!

 

 

▶책 속에서

 

“그렇지,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지.”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면….”

엘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솔직히 말했다.

“가 주시죠.”

 

리오는 잠시 당황했다. 엘리가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녀의 엄마와 그의 대부 사이에 뭔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난 우연의 일치는 안 믿는 사람이거든.”

 

“나도 우연의 일치는 안 믿어요.”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엘리가 응수했다.

“언니 결혼식에서 당신을 만난 것도 충분히 안 좋았는데 이건… 이건 좀 지나치다 싶….”

 

“그런가?”

 

“네, 여기가 당신 고향인 건 알지만 우리가 다시 마주친 게 그리 우연인 것 같진 않네요.”

 

“그렇소. 내가 여기 온 건 우연이 아니니까.”

 

 

▶ Contents : Chapter 1 ~ Chapter 10 / Epilogue

영국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의 열렬한 애독자였다.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기고한 적이 있는 그녀는 졸업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 사이에서 잠시 방황하기도 했다. 결국 그녀는 결혼을 선택했고 딸이 일곱 살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린 그레이엄의 세 아이 중 두 명은 입양된 아이들이며 그녀는 그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한다. 정원 손질과 이탈리아 쿠키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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