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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양의 도발

여여(如如) 지음로망띠끄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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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양의 탈을 쓰고 살았던 범 같은 남자의 사랑이야기.



단 한순간도 너를 원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시간을 주지 않겠어.

내가 먼저 깨버릴거야. 이 허울 좋은 관계, 내가 먼저 부숴버리겠어.

오롯이 그녀 하나만 바라 온 남자 범재호.



세상에 나 혼자는 두려워. 지독하게 외로워.

나에게는 가족이 필요해. 더 이상 다가 오지마.

우린 그냥......남매일 뿐이잖아.

뜨겁고 과감하게 다가오는 그에게서 어떻게서든 가족이란 틀을 지켜내고 싶은 여자 최윤조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뜨거운 그들의 사랑이야기.



-본문 중에서-



키도 훤칠하고 몸매도 다부진 남자가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장미 줄기에 붙은 가시를 제거하는 모습에 윤조의 입에서 웃음이 터졌다. 윤조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재호는 어느새 장미 가시를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문득, 윤조의 눈동자가 그의 얼굴을 찬찬히 훑었다.

짙은 눈썹, 곧은 콧날, 커다랗지만 날카로운 눈매. 그의 턱 주변에는 깨끗하게 면도한 흔적이 보였다.

남자…….

자신의 동생은 어느덧 자신이 알던 어린아이를 넘어 소년이 아닌 남자가 되어 있었다. 대학 갓 입학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그를 20대 중반의 남자로 만들어 놓았다.

게다가 자주 못 보고 지내던 2년 사이에 그는 더욱더 세련되고 멋진 남자로 성장했다.

흠칫, 그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던 자신을 깨달은 윤조가 다급하게 시선을 돌렸다.

내가 왜…….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 양 그의 얼굴을 세밀히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에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랐다.

“너, 너, 어렸을 때 말이야. 기억나?”

“……?”

스스로의 모습에 당황한 윤조가 자신도 모르게 어릴 적 얘기를 꺼냈다. 뜬금없는 말에 재호가 가시 제거를 멈추고 그녀를 바라봤다. 윤조는 그에게 시선을 주지 않고 다시 장미 가시 제거를 시작하며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걸쳤다.

“나 6학년 수학여행 갔을 때. 네가 4학년들도 같은 날 가면 안 되냐고 할머니한테 떼쓰고 그렇게 해달라고 우겼잖아.”

윤조가 그때 일이 생각나는지 작게 쿡쿡거렸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며 재호가 들고 있던 장미과 가시 제거기를 손에서 내려놓았다. 윤조를 바라보는 그의 눈동자에 그늘이 졌다.

“그래서?”

“……응?”

재호의 가라앉은 목소리에 윤조가 고개를 들어 올렸다.

“…….”

어두운 빛으로 물든 그의 눈동자에, 순간 윤조의 입가에 머물고 있던 웃음이 서서히 걷혔다. 자신의 대답에 당황한 듯 보이는 그녀의 두 눈을 바라보며 재호가 말을 이었다.

“그래서?”

“…….”

“누나는 아직도 내가 그 철없던 꼬맹이로 보여?”

“……뭐?”

처음 보는 낯선 그의 말투와 표정.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장미 줄기를 틀어잡은 윤조의 손가락이 가시에 찔렸다.






로망띠끄 출간작.

소유, 은근도발.



출간예정작.

탐욕과 열망 사이(연재중)




작가프로필.



로맨스를 위한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

'여여하게'만의 독자층을 구축하고 싶은 꿈 큰 사람.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


총 9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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