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현황 로그아웃
최근본상품
이북신간





도서신간
추천도서

해당작가 대표작

교수님, 사랑..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05/28)
3,000원

해당작가 다른작품

너를 보여줘 ..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11/14)
4,000원

너만을 위한 ..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11/17)
3,500원

너를 보여줘 ..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11/14)
4,000원

동일 장르 작품

영원한 것은 ..문경서 지음
로망띠끄 (11/09)
3,500원

혼돈 CHAOS문경서 지음
로망띠끄 (09/29)
3,500원

그대를 원하다..이지아 지음
로망띠끄 (11/25)
3,500원

분야 신간

시린칼끝 2권..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01/18)
3,500원

시린칼끝 1권문현주(우유커피) 지음
로망띠끄 (01/18)
3,500원

야성적 욕망하나이 지음
로망띠끄 (11/24)
3,500원

혼돈 CHAOS문경서 지음
로망띠끄 (09/29)
3,500원

랩소디 인 블..이지아 지음
로망띠끄 (12/06)
3,500원

그대를 원하다..이지아 지음
로망띠끄 (11/25)
3,500원

[eBook]비상

문현주(우유커피) 지음로망띠끄2005.03.24979-11-258-4041-1

미리보기
판매정가 :  4,000
판매가격 :  4,000원
적 립 금 :  0원(0%)
페이지수 :  763쪽
파일용량 :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32명]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전자책 사이즈 :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19세의 서진영, 대입의 실패로 그녀는 세상을 등지려한다. 죽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고, 진영은 하루, 하루를 그저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20세. 대학생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어린 그녀에게, 성인의 사랑을 요구하며 규현이 나타난다.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들, 선뜻 그의 감정을 받아 들일수도, 그렇다고 냉정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혼란을 겪는다.

규현은 서진영의 수호천사를 자칭했지만, 그는 진영을 불행 속으로 밀어 넣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그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다. 납치를 당하고, 윤간을 당하고, 마약에 절어 죽지 못한 것에 한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런 진영이 사람들을 향해 외친다.

더 이상 자신의 운명을 타인이 좌지우지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자신이 타인의 운명을 쥐고 흔들지언정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진영은 자신을 망가뜨린 규현과 납치범을 향해 조용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납치범에게 당한 만큼의 고통을 돌려주기 위해, 불행의 원인을 제공한 규현에게 그 만큼의 고통을 돌려주기 위해…….

게임은 시작되었다.



[맛보기]


[항상 뒤를 조심하라!]

갑작스럽게 들린 진영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뒤돌아섰다. 그녀가 현관문 앞에 서서 장난스럽게 만 원짜리 두장을 흔들고 있었다.

[완벽한 보안장치였어요. 다만 허술했던 건 규현씨였을 뿐이에요. 지갑에서 이만 원 꺼냈는데, 다음에 만나면 갚을게요.]

현관문을 열던 그녀가 멈추고 규현을 향해 돌아섰다.

[보아하니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리사라는 날파리 좀 제거해 주시죠. 내 손으로 제거하자니 상황이 좀 복잡하네요.]

[그만 둬.]

진영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번졌다.

[이젠 멈출 수 없어요.]

[너만 다칠 뿐이야.]

[아뇨.]

섬뜩하다. 규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는 더 잔인한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도망치지 못하게 팔을 움켜쥘 수도 없을 만큼 그녀에게선 살기가 풍겨 나왔다.

[지켜보세요. 어떤 결말이 될지.]

[넌! 네 천성을 버리지 못해. 절대로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거야!]

[신은 그대에게 한 가지 얼굴을 주셨고, 그대는 또 다른 자신의 얼굴을 만들도다. 누가 한 말인지 알아요? 세익스피어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암호학자들은 프랜시스 베이컨 이라고도 하더군요. 하긴 누구의 말인지는 중요하지 않겠네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당신이 말한 천성이란 것은 신이 준 것이겠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들었어요. 아시겠어요? 내 의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었다고요. 더 이상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나약한 존재는 필요 없단 말입니다. 내 일 방해하면 아무리 규현씨라 해도 가만 두지 않을 거예요. 이건 내가 당신에게 하는 첫 번째 경고예요.]

한 마디 한 마디 감정의 흔들림 없이 뱉어내는 것에 규현의 가슴에 서늘함이 배어들었다. 소심쟁이 진영이었는데, 한마디 말에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였는데 감정까지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규현을 향해 무서운 경고를 보냈다.

[어디까지 가려는 거냐?]

[끝까지. 끝엔 뭐가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렇게 진영은 가버렸다.

    

로망띠끄에서 활동중


출간작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마음을 담은 사랑이야기, 너만을 위한 불꽃놀이, 비꽃, 비상, 교수님, 사랑해요, 파스텔 오렌지, 그 여자의 세컨드, 유혹게임, 시린 칼끝, 너를 보여줘.


소장본


귀도(로망띠끄 소장본)       

총 32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독자 서평은 구입하신 분들만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