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처음 볼 때부터 끌렸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
그러나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사랑이라고 믿게 해놓고 떠나 버렸다.
더 이상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았다.
<진우, 그녀....>

처음부터 이상하게 그 아이에게 끌렸다.
이런 내 마음을 인정하지 않았다.
2년 가까운 시간을 만나면서 사랑임을 알았다.
새삼 나를 기다려달라고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배신으로 이별을 했다.
그 뒤에 찾아 온 그리움은 나를 힘들게 했다.
<혜성, 그 남자....>

대가야 출생. 경주 거주.
염소자리. 1남1녀의 자녀를 둔 주부.
좋아하는 것: 나무와 물, 흙 등 자연. 시인 윤 동 주. 사람.
좌우명: 건강, 성실, 사랑
취미: 영화와 음악 감상, 디카 찍기.
특기: 책읽기.
장래 희망: 국내와 세계 여러 곳 여행 다니기. 개성 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성 있는 글쓰기.
필명: 명작
본명: 전 옥 선
이메일: jeenoks @ hanmail.net
완결 작: 하늘과 그 주인 그리고 나그네, 처음.
로망 띠끄 와 신영 미디어에 작품 연재.

미디어 리뷰가 없습니다.

별점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