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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현재 서향捿響 님의 작품들은 113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합본] 내 안에 흐르는 너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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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솔리스트를 꿈꾸던 발레리나, 힘없이 날개가 꺾였다.더 이상의 비상을 꿈꿀 수 없는 막막한 어둠 속에 새하얀 빛이 스며들어 왔다. 그가 어둠을 조금씩 열며 말을 걸어왔다. 누군가로 ...
- 그 겨울의 열대야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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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닉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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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빠도 없고 저 혼자 있는데…… 소이석 씨랑 같이 있는 건 좀…….”“잘 됐지, 뭘! 아무도 없는 것보다야 엄마 친구 아들이 같이 있어 주니 얼마나 좋아? 그리고…….”경하가 목소리를 살짝 낮춰...
- 골든 레이디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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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0시, 황태자전 내 침실.산에서나 쓰는 애벌레 같은 침낭이 하나씩 주어졌다. 동걸과 같이 백견의 침실로 들어가 침대 발치에 놓인 4인용 소파 하나씩을 꿰차고 누웠다. 연두가 7부 배기팬츠에 몸매가 ...
- 매혹적인 그들, 블랙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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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린 상처를 머금어 지독하게 자신을 몰아붙이기만 하는 대통령 직속 대테러 기관 K.E.S.C 소속 대원, 코드명 해이.“이런 식으로 제가 그어 놓은 선 안으로 들어오지 말아 주셨으면 ...
- 팥쥐에게도 서른은 온다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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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의 업 때문에 일을 하는 족족 꼬이고 꼬이는 마이너스의 손, 배반희.뭐든 닥치는 대로 성심성의껏 노력하는데도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닌 밤중에 홍두깨가 삶의 좌우명이 되어 버렸다.사고뭉치 엄마에,...
- 몸서리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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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의 포효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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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처럼 니가 피어나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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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종(毒種) (합본)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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